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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디옥 칼럼

2021년 8월 8일: 영지주의자의 ‘사망에 이르는 죄’는 무엇을 말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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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on
댓글 0건 조회 1,075회 작성일 21-08-25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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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교회에서 가장 큰 문제를 일으킨 문제 중의 하나가 바로 ‘영지주의자’들의 거짓 가르침이
었습니다. ‘영지주의’(Gnosticism)란 특별한 은총과 은사를 체험하여 진리를 깨달았다고 주장하
는 사람들입니다. 영적인 교만함을 가지고 교회에 들어와 성도들을 미혹하였습니다. 예수없이 자
신들이 체험하고 깨달았다는 특별한 은혜와 은사들로 미혹하며 자신들을 계속 ‘사망에 이르는
죄’를 짓고 살게 하였습니다.
요한복음과 요한 1, 2, 3서, 요한계시록을 기록한 사도 요한은 이러한 영지주의자들을 조심하
라고 계속 선포합니다. ‘미혹하는 자가 세상에 많이 나왔나니 이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
심을 부인하는 자라 이런 자가 미혹하는 자요 적그리스도니, 너희는 스스로 삼가 우리가 일한 것
을 잃지 말고 오직 온전한 상을 받으라’(요이 1:7-8).
사도바울도 고린도 교회 성도들에게 주의하라고 하였습니다. 그가 전한 복음인 예수 그리스
도의 대속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의 복음 외의 것을 전하는 자들에게 속지 말라는 것입니다 (고전
11:3-4).
영지주의자는 성육신하신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
과 부활하심에 동참하지 않습니다. 자신들이 체험한 것이 예수 그리스도의 탁월성보다 더 탁월
하다고 미혹합니다.
이것이 그들을 계속 ‘사망에 이르게 하는 죄’를 짓고 살게 합니다. ‘이거 하나만 없으면 됩니
다.’ 예수 외에 다른 방법으로 구원을 전하는 미혹하는 것에 속지만 않으면 됩니다. ‘다른 이로써
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
음이라(행 4:12).
영지주의자들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죄에서 해방되어 영생을 누리고 사는 것이 아니라
자신들이 체험한 특별한 깨달음과 체험이 우상이 되어 ‘사망에 이르는 죄’를 계속 짓고 살아갑니다.
사도 요한은 ‘사망에 이르는 죄’를 짓는 자들을 위하여 기도하지 말라고 합니다. 무슨 죄를 지
었든지 사람 앞이 아닌 예수 그리스도 앞에 회개하고 예수와 함께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다시 새로운 피조물로 태어나도록 형제들을 위하여 담대한 믿음을 가지고 기도하라고 선포합니다.
특별한 체험과 깨달음이 우상이 되면 안 됩니다. 성육신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내가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하다’(빌 1:21)고 선포하며 영생을, 그리스도를 ‘지금 바로
여기서’누리고 삽시다.
- 호성기 담임목사 Rev. H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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