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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디옥 칼럼

2023년 11월 12일: 누가 가장 강하고 행복한 믿음의 사람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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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on
댓글 0건 조회 416회 작성일 23-11-11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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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가 가장 행복한 믿음의 사람일까? 목소리가 큰 사람일까? 카리스마가 있는 사람일까? 지식이 많은 사람일까? 외유내강형의 성품과 인격이 있는 사람일까? 사도 바울은 젊은 디모데에게 ‘내 아들아 너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은혜 가운데서 강하라!’(딤후 2:1)고 권면하였다. 


  목소리가 크건 작건 예수님의 은혜 안에 있는 사람이 가장 행복한 사람이다. 마지막 청교도 조나단 에드워드의 사위 데이빗 브레이너드는 29살에 천국에 갔다. The good die young, 좋은 사람은 하나님이 일찍 데려가시나? 


  그가 24살이던 1742년의 일기 몇 군데를 나누고 싶다. 4월 14일 ‘나의 영혼은 그리스도와의 영적인 교제를 갖기를 갈망하였다.’ 나는 오늘 예수님과 영적인 교제를 갖기를 갈망하나? 사람과의 교제를 더 중요시 여기나? 


  4월 19일 ‘그래서 오늘은 하나님의 은혜를 받기 위하여 금식하고 기도하는 날로 정했다. 특히 목회 사역을 위해서였다.’ 아침에는 자신을 위한 기도를 하였다. 주님께서 오늘 함께 하시기를 전심으로 간구하였다. 9시경에 이르러는 영원히 죽지 않을 값진 영혼들을 위하여 중보기도를 하였다. 


  교회 안의 모든 사역이 목회다. 찬양대, 찬양팀, 부엌에서의 봉사, 목회자든 평신도든 교회 안팎 에서 우리는 목회 사역을 한다. 사역 전에 가장 중요한 것이 기도다. 나를 위한 간구와 내가 섬기는 성도들을 위한 중보기도다. 


  4월 21일 ‘깊은 평온과 체념을 감지했다. 하나님께서는 나로 하여금 수많은 영혼들을 위해 다시 기도할 수 있게 하셨다. 그리고 중보기도를 열정적으로 할 수 있는 힘을 허락하셨다.’ 그의 기도는 그를 인디언들의 선교사가 되게 했다. 


  중보기도는 영혼들을 가슴에 품는 것이다. 모세도 중보기도자였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금신상을 만들고 우상숭배 할 때 저들의 죄를 용서해 달라고, 그렇지 않으면 생명록에서 자신의 이름을 지워달라고 기도하였다 (출 32:32). 


  바울도 중보기도자였다. 자신이 동족인 유대인의 구원을 위하여 기도하는데 골육의 친척을 위해 자신이 저주를 받아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진다고 할지라도 동족을 구원하여 달라고 기도하였다. 다음 세대를 위하여 중보기도 해야 한다. 


  기도는‘호흡’이다. 숨 쉬는 것이다. 누구든지 살아있는 자는 다른 그것은 못 해도 숨은 쉰다. 영적으로 살아있는 자는 기도하는 자다. 기도하는 자는 살아서 숨을 쉰다. 내가 기도하면 가정도 교회도 행복한 집으로 살아난다. 기도의 부흥이 행복한 교회의 부흥이 된다. 내가 먼저 기도로 행복을 체험하며 살자! 


 호성기 담임목사 Rev. 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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