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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디옥 칼럼

2023년 11월 19일: 범사에 감사할 때 나는 행복한 삶을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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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on
댓글 0건 조회 363회 작성일 23-11-18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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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은 하나님은 오늘도 우리가 어떤 형편에 있든지 우리가 행복하게 살기를 원하신다고 말 씀하신다. 왜? 하나님이 우리를 창조하셨기 때문에 우리를 사랑하신다. 인간은 죄 때문에 불행하다. 그래서 예수님을 선물로 주셨다. 예수 믿고 죄 사함을 받은 그리스도인은 행복하다. 그래서 ‘범사에 감사’드린다. 암에 걸려 투병해도, 당뇨로 고통당하고 투석을 해도 행복하다. 흙수저로 태어나 부모 혜택 못 받아서 가난 해도 눌려 살지 않는다. 어떻게?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누구든지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으리라’(요 3:16). 나는 24살에 나를 찾아오신 예수님을 믿고 나의 죄를 회개하고 그리스도인이 되었다. 죄 사함을 받았다. 


 반항하며 살던 내가 행복한 사람이 되었다. 루저로 살았기에 이런저런 모양으로 눌려 사는 사람들의 삶을 나는 이해한다. 죄로 자유함이 없는 사람에게 예수를 전하여 저들도 나처럼 완전 자유함으로 행복하게 살도록 인도한다. 


 김광훈 한국 소아 당뇨인 협회장의 간증을 읽었다. 40대 초반의 젊은 회장은 목원대학 다닐 때 3년을 당뇨병으로 휴학해야 했다. 매주 3회 한 번에 5시간씩 투석하며 졸업했다. 고난 겪은 분이 고난 당하는 자의 친구가 된다. 


 예수님이 고난당하셨기에 오늘도 고난당하는 자들을 도우신다. 예수님이 우리 허물과 죄악 을 위해 십자가에서 고난 당하셨다. 예수님이 죄인 대신 징계받아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예수님이 채찍에 맞으셔서 우리가 치료받았다. 


 예수님은 ‘상처받은 치료자’다. 김광훈 한국 소아 당뇨인 협회장도 ‘상처받은 치료자’다. 예 수 믿는 사람은 모두다 ‘상처받은 치료자’다. 상처와 고난을 받았으나 치료자 예수님을 만나 고침받고 다른 사람들을 고치며 행복하게 산다. 예수 믿는 그리스도인들은 그래서 ‘범사에 감사’하며 산다. 하나님이 쓰신 사람들은 다 장애인이었다. 죄로 말미암는 영적인 장애인, 육신의 질병으로 말미암은 장애인 야곱도, 바울도 평생 병을 달고 살다 죽었다. 그런데 그런 장애인, 그런 약자들 을 통하여 세상의 강한 자들이 다 예수님께로 돌아오게 하는데 쓰임 받았다. 하나님은 강한 자를 쓰지 않으신다. 자신들이 잘났다고 자랑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그래서 오늘도 약자를 들어 강한 자를 부끄럽게 하신다. 


 오늘 예배드리는 모든 분이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아 삶에 주인으로 모시고 살아 ‘상처받은 치료자’로 사시기를 기도한다. 행복은 고통받는 사람들을 도우며 살 때 임한다. 주는 것이 받는 그것보다 더 행복하기 때문이다. 


호성기 담임목사 Rev. 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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