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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예배

"예수 안에 하나되는 '기다림'의 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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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Yoon
댓글 0건 조회 1,258회 작성일 22-05-26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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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임재영 목사
설교본문 고린도전서 11장 27~34절
설교날짜 2022-05-26


고린도전서 11장 27~34절 

27.  그러므로 누구든지 주의 떡이나 잔을 합당하지 않게 먹고 마시는 자는 주의 몸과 피에 대하여 죄를 짓는 것이니라 

28.  사람이 자기를 살피고 그 후에야 이 떡을 먹고 이 잔을 마실지니 

29.  주의 몸을 분별하지 못하고 먹고 마시는 자는 자기의 죄를 먹고 마시는 것이니라 

30.  그러므로 너희 중에 약한 자와 병든 자가 많고 잠자는 자도 적지 아니하니

31.  우리가 우리를 살폈으면 판단을 받지 아니하려니와

32.  우리가 판단을 받는 것은 주께 징계를 받는 것이니 이는 우리로 세상과 함께 정죄함을 받지 않게 하려 하심이라

33.  그런즉 내 형제들아 먹으러 모일 때에 서로 기다리라

34.  만일 누구든지 시장하거든 집에서 먹을지니 이는 너희의 모임이 판단 받는 모임이 되지 않게 하려 함이라 그밖의 일들은 내가 언제든지 갈 때에 바로잡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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