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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예배

2022 다니엘 특새 셋째날 (토요일), "손해 보아도 화평을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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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Yoon
댓글 0건 조회 697회 작성일 22-10-29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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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호성기 목사
설교본문 창세기 13장 1~13절
설교날짜 2022-10-29


2022년 21일 다니엘 특별 새벽 부흥회 

주제: 한번 뿐인 인생, 복의 근원으로 살라! 


창세기 13장 1~13절 

[아브람과 롯이 서로 떠나다] 

1.  아브람이 애굽에서 그와 그의 아내와 모든 소유와 롯과 함께 네게브로 올라가니 

2.  아브람에게 가축과 은과 금이 풍부하였더라 

3.  그가 네게브에서부터 길을 떠나 벧엘에 이르며 벧엘과 아이 사이 곧 전에 장막 쳤던 곳에 이르니 

4.  그가 처음으로 제단을 쌓은 곳이라 그가 거기서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더라

5.  아브람의 일행 롯도 양과 소와 장막이 있으므로

6.  그 땅이 그들이 동거하기에 넉넉하지 못하였으니 이는 그들의 소유가 많아서 동거할 수 없었음이니라

7.  그러므로 아브람의 가축의 목자와 롯의 가축의 목자가 서로 다투고 또 가나안 사람과 브리스 사람도 그 땅에 거주하였는지라

8.  아브람이 롯에게 이르되 우리는 한 친족이라 나나 너나 내 목자나 네 목자나 서로 다투게 하지 말자

9.  네 앞에 온 땅이 있지 아니하냐 나를 떠나가라 네가 좌하면 나는 우하고 네가 우하면 나는 좌하리라

10.  이에 롯이 눈을 들어 요단 지역을 바라본즉 소알까지 온 땅에 물이 넉넉하니 여호와께서 소돔과 고모라를 멸하시기 전이었으므로 여호와의 동산 같고 애굽 땅과 같았더라

11.  그러므로 롯이 요단 온 지역을 택하고 동으로 옮기니 그들이 서로 떠난지라

12.  아브람은 가나안 땅에 거주하였고 롯은 그 지역의 도시들에 머무르며 그 장막을 옮겨 소돔까지 이르렀더라

13.  소돔 사람은 여호와 앞에 악하며 큰 죄인이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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