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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성기 목사의 큐티 게시판 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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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 10월 12일(수) ‘나의 소명 받은 길을 끝까지 가라’ 창 33:12-20 본문 관찰과 묵상 야곱은 에서의 호의를 사양하고 자신의 갈길을 갔다. 숙곳에서 자신의 집을 지었다. 세겜성에 도달하자 세겜의 아버지 하몰의 아들들에게서 땅을 사서 장막을 쳤다. 그리고 그곳에서 하나님께 예배드렸다. QT를 통하여 듣는 주님의 음성 나를 도와준 사람이 나에게 많은 호의를 베풀어도 나는 나의 갈길을 가야한다. 여기가 좋사오니 하고 안주하면 않된다. 세겜 땅에 도착하여 값을 치르고 땅을 샀다. …

  • 11. 10월 11일(화) ‘은혜의 능력’ 창 33:1-11 본문 관찰과 묵상 야곱이 에서가 400명을 데리고 자신에게 나아올 때 제일 뒤에 있다가 제일 앞으로 담대하게 나갔다. 형 에서에게 7번 절을 하여 그의 종이 됨을 선포하였다. 에서가 사양을 하였어도 강권하여 예물을 받게 하였다. QT를 통하여 듣는 주님의 음성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는 나를 강하게 한다. 믿는자는 은혜속에서 강하다. 뒤에 있던 야곱이 앞으로 나간다. 하나님의 은혜는 7번…

  • 10. 10월 10일 (월) ‘하나님과 독대하라!’ 창 32:21-32 본문 관찰과 묵상 얍복 강에서 야곱은 모든 소유와 가족을 먼저 건너가게 하였다. 홀로 남은 야곱은 날이 샐 때까지 하나님과 독대하고 씨름하였다. 하나님이 그의 환도뼈를 쳐서 절게 만들고 그의 이름을 야곱에서 이스라엘이라 바꾸셨다.야곱은 그곳을 브니엘이라 하나님과 대면하고 살았다고 불렀다. QT를 통하여 듣는 주님의 음성 인생은 결국 하나님과의 독대에서 전환점을 맞는다. 자기의 생각대로…

  • 1. 10월 1일 (토) ‘나에게 자녀를 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라!’ 창 30:1-13 본문 관찰과 묵상 자녀 문제로 라헬은 언니 레아를 시기 하였다. 라헬은 남편에게 책임을 돌렸다. 하나님께 기도하는 대신 여종 빌하를 통하여 단, 납달리를 얻었다. 언니와 경쟁하여 이겼다고 했다. 레아도 출산이 멈추자 여종 실라를 통하여 갓과 아셀 아들을 얻었다. 두 아들로 복과 기쁨이 임했다고 했다. QT를 통하여 듣는 주님의 음성 인간은 죄인이어서 형제간에도 시기하고 경쟁하며 산다. 남이 잘되는 …

  • 21. 9월 21일 (수) ‘화평을 이룰때까지 우물을 파라’ 창 26:12-22 본문 관찰과 묵상 하나님이 복을 주셔서 이삭을 거부가 되었다. 블레셋 사람들이 시기하여 아브라함때에 팠던 우물들을 흙으로 메우고 이삭을 쫓아냈다. 그랄 골짜기에 거하며 메워졌던 우물들을 다시팠다. 골짜기에서 샘을 파서 에섹이라 하였다. 그러나 그랄의 목자가 와서‘이 물은 우리것이다’라고 다투었다. 그래서 또 우물을 팠다. 그러나 그랄목자와 다툼이 계속되어 이름을 ‘싯나’라 했다. 또 다른 우물을 팠더니 분쟁이 그쳤다. …

  • 19. 9월 19일 (월) ‘영적인 권리를 경시하지 말라’ 창 25:19-34 본문 관찰과 묵상 이삭이 결혼후 20년 만에 리브가 가 임신하였다. 복중에서 두아들이 싸웠다. 하나님은 큰자가 작은자를 섬기리라고 하셨다. 에서가 장남 야곱이 차남이었다. 사냥꾼 에서가 배가 고파 죽 한 그릇에 장자권을 팔았다. QT를 통하여 듣는 주님의 음성 장자가 아니어도 하나님이 택하시면 장자권이 옮겨진다. 집안에 아버지는 에서를 어머니는 야곱을 좋아하는 편애가 문제를 일으킨다. 장자권을…

  • 18. 9월 18일 (주일) ‘만민을 사랑하시는 하나님’ 창 25:1-18 본문 관찰과 묵상 사라가 죽고 아브라함이 얻은 후처는 그두라였다. 그를 통하여 많은 아들들이 탄생했다. 아브라함은 이삭에게 모든 소유를 주었다. 그러나 서자들에게도 이삭을 떠나 동방에가서 살수있게 재산을 주었다. 175세에 아브라함이 죽고 사라와 함께 막벨라 굴에 합장되었다. 하갈의 소생 이스마엘의 12명의 아들들은 아랍민족의 조상이 되었다. QT를 통하여 듣는 주님의 음성 아브라함은 자신이 후처 …

  • 17. 9월 17일 (토)‘나의 결단은 누구를 기쁘게 하려함인가?’ 창 24:54-67 본문 관찰과 묵상 리브가의 오빠, 어머니가 엘리에셀과 동행자들이 더 머무르기를 바랬다. 그러나 엘리에셀은 ‘주인에게 돌아가게 하소서’두번이나 단호하게 말했다. 리브가에게 더 머무르겠나 아니면 아브라함의 종과 같이 가겠나 했을 때 리브가도 단호하게 같이 가겠다고 했다. QT를 통하여 듣는 주님의 음성 엘리에셀이나 리브가가 빨리 주인에게로 돌아가기를 원하였던 것은 주인에게 기쁨을 드리고 싶었기 때문이다. 더 머무르…

  • 16. 9월 16일 (금)‘나는 주님이 믿고 사명을 맡길 사람인가?’창 24:28-53 본문 관찰과 묵상 아브라함의 종 엘리에셀은 아브라함이 자신의 후손까지 맡길 정도로 신뢰받는 종이었다. 아브라함앞과 브두엘과 라반앞에서 끝까지 겸손하였다. 소위 배달사고도 없었다. 은금 패물 받아온 것을 그래도 다 잘 전했다. 무엇보다도 자신이 한 것이 아닌 하나님이 앞서서 일을 행하셨다고 하나님 앞에 겸손했다. QT를 통하여 듣는 주님의 음성 하나님앞에 겸손할줄 아는 사람은 사람 앞에서도 겸손하다. 엘리에셀은 주인 아브…

  • 15. 9월 15일 (목) ‘충성된 종의 특징은 무엇인가?’ 창 24:10-27 본문 관찰과 묵상 아브라함의 신복 엘리에셀이 아브라함의 고향 나홀 성에 이르렀다. 그는 아브라함이 은혜를 받아 순조롭게 며느리를 만나게 해 달라고 주께 기도했다. 아브라함의 동생 브두엘의 딸 리브가를 만났다. 묵묵히 주목하여 보니 낙타 10마리도 잘 살펴주는 리브가는 하나님이 이삭을 위하여 준비하신 사람이었다. QT를 통하여 듣는 주님의 음성 엘리에셀은 충성된 종이었다. 아브라함이 상속자로 여겼을 정도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