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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성기 목사의 큐티 게시판 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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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 3월 11일(금)‘국법도 순종하고 하늘의 법도 순종하라’ 눅 20:20-26 본문 관찰과 묵상 종교지도자들은 예수를 책잡으려 바리새인과 헤롯당원을 스파이로 보내 예수를 시험하였다. 로마황제에게 세금을 바치는 것이 옳은가 옳지않은가를 물었다. 예수님은 황제의 것은 황제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드리라고 하셨다. 그들이 책잡지 못하고 예수의 대답에 놀라 침묵하였다. QT를 통하여 듣는 주님의 음성 바리새인은 로마 황제에게 세금 내는 것을 반대하였다. 헤롯당원은 찬성하였다. 예수님이 어떤 쪽을 선택해도 책잡…

  • 10. 3월 10일(목)‘예수님이 왜 죽으실 것이라 예언하셨나?’ 눅 20:9-19본문 관찰과 묵상 예수님이 자신이 왜 어떻게 죽으실것인지를 비유를 통하여 가르치셨다. 포도원 주인이 농부들에게 세를 주고 갔다. 소출 얼마를 받으려 종을 보냈다. 종들을 때리고 그냥 보냈다. 아들을 보냈더니 아들을 죽였다. 포도원 주인이 저들을 진멸하고 다른 사람에게 줄 것이다. QT를 통하여 듣는 주님의 음성 비유가 말하듯이 건축자들이 예수를 버렸다. 그러나 그 버린돌이 인간의 삶을 세우는 모퉁이 돌이 되었다. 이 예수를 버리는 자는 망하고 받는자…

  • 1. 3월 1일(화) ‘공평과 정의를 끊임없이 간구하라!’ 눅 18:1-8 본문 관찰과 묵상 예수님이 불의한 재판장의 비유를 하셨다. 불의한 재판장이 있었다. 그는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을 무시하는 사람이었다. 한 과부가 원한을 풀어달라 요청하였다. 계속 요청하니 귀찮아서 원한을 풀어주었다. 하나님은 기도를 귀찮아 하지 않으신다. 공평과 정의로 응답하신다. QT를 통하여 듣는 주님의 음성 이 비유는 항상 기도하고 낙심하지 말아야 할 것을 가르치시려 하신 비유다. 세상의 불의한 재판장도 계속 나와 요청하는…

  • 21. 2월 21일(월) ‘내가 참여할 마지막 잔치는 무엇인가?’눅 14:15-24 본문 관찰과 묵상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이름 없는 한 사람이 천국잔치에서 주님과 함께 먹는자가 복된자라고 고백하였다. 이에 예수님이 천국잔치를 베풀어도 사람들이 핑계대고 오지 않는다고 하셨다. 집주인이 유대인이 볼 때 부정한 사람들을 다 초청하라고 하였다. 그래도 자리가 남으니 이방인을 초청하였다. QT를 통하여 듣는 주님의 음성 내가 참여할 마지막 잔치는 천국잔치다. 내가 만약 천국에서 예수님과 함께 그 잔치에 참여하지 못한다면…

  • 19. 2월 19일(토) ‘그리스도인은 사명에 죽고 사명에 산다’눅 13:22-35 본문 관찰과 묵상 예수님의 때나 지금이나 구원받는 사람이 적다. 그 이유는 좁은문으로 가기를 거부하기 때문이다. 예수님의 문을 통과하지 않은자는 예수님이 모른다. 먼저 된 것 같은 유대인보다 나중된 이방인이 먼저 구원을 받는다. 헤롯이 죽이려한다는 말에 예수님은 사명을 다한 후에 예루살렘에서 죽고 부활하리라고 선포하셨다. 주님을 거부한 자들의 삶은 황폐하여 질 것이다. QT를 통하여 듣는 주님의 음성 교회에 다니고 예배드림은 꼭 …

  • 18. 2월 18일(금) ‘천국은 생명을 주는 영향력으로 임한다’눅 13:10-21 본문 관찰과 묵상 18년 동안 귀신들려 아팠던 여인을 예수님이 안식일날 회당에서 고치셨다. 회당장은 안식일을 어겼다고 정죄하였다. 예수님은 안식일에 병자를 고쳐 풀어주는 것이 합당하다고 하셨다. 천국은 겨자씨나 누룩 같아서 작지만 후에는 많은 새들이 깃들고 많은 사람을 먹이는 생명력이 있다. QT를 통하여 듣는 주님의 음성 하나님이 다스리시는 곳이 천국이다. 천국은 겨자씨나 누룩처럼 작아 보이나 후에는 많은 사람을 살리는 하나님…

  • 16. 2월 16일(수) ‘지금이 값을 치루고 하나될 때이다’ 눅 12:49-59 본문 관찰과 묵상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심으로 가족 가운데 화평 대신 불을 던졌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과 믿지 않는 사람사이에 분쟁이 일어나기 시작하였다. 예수님이 받을 세례를 통하여 화평이 이루기 까지 예수님은 얼마나 답답하셨나? 시대를 분별하고 나도 나의 받을 세례로 값을 치루고 화평을 이루어야한다. QT를 통하여 듣는 주님의 음성 주님 주시는 화평은 값을 치루시고 우리에게 주시는 화평이다. 주님이 받을 세례는 십자가에서 죽…

  • 15. 2월 15일(화) ‘이런 사람이 되라!’ 눅 12:35-48 본문 관찰과 묵상 혼인잔치에서 돌아와 문을 두드리는 신랑을 맞이하는 사람처럼 깨어서 주인을 맞이할 준비하는 사람이 되라. 지혜있고 진실할 청지기로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주는 제자가 되라. 이런 사람들이 복있고 주인은 모든 소유를 그에게 맡길 것이다. 주인의 뜻을 알고도 준비없이 사는 자는 맞을 것이다. QT를 통하여 듣는 주님의 음성 베드로의 질문처럼 예수님의 이 비유는 제자들을 위한 비유다. 주인의 진실된 청지기는 항상 주인을 맞이할 준비가…

  • 14. 2월 14일(월) ‘낡아지지 않는 지갑을 가져라!’ 눅 12:22-34 본문 관찰과 묵상 하나님은 창조주만이 아니라 공급자시다. 까마귀나 백합화나 들풀도 하나님이 입히시고 먹이신다. 그런데 천하 보다도 더 나를 사랑하는 하나님이 나에게 필요한 것 다 주시지 않겠느냐?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면 그런것들은 주님이 다 풍성히 채워주신다. 그러므로 베푸는 삶은 낡아지지 않는 지갑이 될 것이다. QT를 통하여 듣는 주님의 음성 믿지 않는 사람들의 최대 관심사인 먹고 사는 문제에 믿는 사람들이 따라가고 …

  • 13. 2월 13일(주일) ‘어리석은 부자로 살지 말라!’ 눅 12:13-21 본문 관찰과 묵상 아버지가 형에게 준 유산을 형에게 명령하여 나누게 해 달라는 부탁을 받고 예수님은 사람의 생명이 소유의 넉넉함에 있지 않다고 말씀하셨다. 어리석은 부자의 비유로 가르치셨다. 재산을 넉넉하게 모아놓고 편히 살자고 했을 때 그날밤 하나님이 영혼을 거두어가면 모은 것이 누구것이 되는가? QT를 통하여 듣는 주님의 음성 열심히 일하여 벌어논 재산은 내가 쓸 때 나의 것이다. 돈 많이 벌어서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영혼을 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