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1월 14일(금) ‘오늘도 마귀는 나를 이렇게 시험한다’ 눅 4:1-15 본문 관찰과 묵상 성령의 사람은 항상 악령의 시험을 받는다. 예수님을 시험한 마귀는 오늘도 나를 시험한다. 첫째, 돈 중심으로 살라고 한다. 둘째, 명예중심으로 살라고 한다. 셋째, 하나님이 나 중심으로 움직이게 하라고 한다. 예수님은 성경에 기록된 말씀으로 이 시험을 이기셨다. QT를 통하여 듣는 주님의 음성 오늘도 마귀는 어떻게 하여서든지 내가 예수님 중심의 삶이 아니라, 돈과 명예와 나 중심으로 살도록 유혹한다. 에덴동산에서 …
13. 1월 13일(목)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아들은 누구인가?’ 눅 3:21-38 본문 관찰과 묵상 예수님은 자신을 죄인과 동일시 하여 세례를 받았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아들이라 인정하였다. 그후에 가르치심을 시작하신 것이 30 세였다. 그 예수는 요셉과 다윗과 보아스와 살몬과 유다와 야곱, 이삭, 아브라함, 셈, 노아, 셋, 아담의 아들이요 그는 하나님의 아들이었다. QT를 통하여 듣는 주님의 음성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아들은 자신이 아담부터 내려온 죄성을 가진 죄인임을 인정하는 아들이다. 하나님이 기뻐하…
12. 1월 12일(수)‘나는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사는가?’ 눅 3:7-20 본문 관찰과 묵상 세례요한은 회개란 합당한 열매를 맺고사는것이라고 외쳤다. 가진자는 나누어주고 법을 지키며 살고 약한자 수탈하지 않고 자족하며 사는 것이다. 그리스도가 오시면 타작마당에서 추수하여 알곡을 모으고 쭉정이는 불에 태우실 것이다. 분봉왕 헤롯은 간음한 자신을 책망한 요한을 옥에 가두었다. QT를 통하여 듣는 주님의 음성 나에게 분봉왕 헤롯이 있는가 살핀다. 그는 약한자의 것을 빼앗았다. 그는 선한 양심으로 법을 지키지…
11. 1월 11일(화) ‘인간의 역사 속에서 하나님의 역사를 열다’ 눅 3:1-6본문 관찰과 묵상 디베료 황제치하때 유대는 본디오 빌라도가 다스렸다. 갈릴리의 분봉왕은 헤롯대왕의 아들이 다스렸다. 대제사장은 안나스와 가야바였다. 인간의 정확한 역사속에 세례요한이 광야에서 회개를 전파하며 메시야가 오실길을 예비하였다. 인간의 역사속에 하나님이 역사가 열리기 시작하였다. QT를 통하여 듣는 주님의 음성 하나님이 인간역사의 주관자이시다. 인간역사의 각 페이지 마다 실은 그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이 다스리신다. 오늘 코로나 팬데믹으로…
10. 1월 10일(월) ‘내가 예수님과 동행하지 못한 결과’ 눅 2:41-52 본문 관찰과 묵상 예수님이 12살 때 유월절에 참여하러 부모와 예루살렘에 갔다. 돌아가는 길에 부모는 예수가 함께 있는줄 착각하고 갔다. 하룻길 간 후에야 예수가 없는줄 알고 다시 돌아가야 했다. 3일후에 성전에 있는 예수를 만났고 예수는 자신이 아버지의 집에 있는 것이 당연하다고 말했다. QT를 통하여 듣는 주님의 음성 내가 예수님이 없이 산 인생은 간 만큼 되돌아 가야 한다. 예수님과 상관없이 함께 하지 않고 나 혼자한 공부, …
1. 1월 1일(토) ‘누가 주님께 택함받고 쓰임받는가?’ 눅 1:1-10 본문 관찰과 묵상 안디옥출신 헬라인 의사 누가는 바울을 만나 그리스도인이 되었다. 평생 바울의 동역자로 살았다. 신실한 종이었다. 의사인 누가가 철저히 살핀후에 데오빌로에게 보낸 편지는 신뢰할 만한 가치가 있다. 그에 의하여 사가랴와 엘리사벳 부부가 하나님으로 택함받았다. 그 부부도 신실하였다. QT를 통하여 듣는 주님의 음성 신실한 안디옥의 헬라인 의사 누가가 쓴 누가복음은 예수 그리스도에 관하여 정확하고 자세하게 기록하였다. 예수님이…
31. 12월 31일(금) ‘진정한 회개는 진정한 회복을 가져온다’욥 42:7-17 본문 관찰과 묵상 욥이 회개하자 회복의 역사가 이루어졌다. 하나님이 욥을 기쁘게 받으셨다. 욥의 3친구는 하나님의 책망을 받았다. 욥은 저들을 위하여 번제를 드렸다. 욥은 이전의 소유보다 갑절을 더 얻었다. 하나님이 아들 7 딸 3을 주셨다. 욥은 이 땅에서 장수하였다. QT를 통하여 듣는 주님의 음성 예수님을 개인적으로 체험한 사람은 회개한다. 회개는 회복을 불러오는 오직 유일한 길이다. 욥을 책망하던 3친구는 하나님으로부터 …
21. 12월 21일(화) ‘나는 하나님 앞에 어떤 존재인가?’ 욥 38:1-21 본문 관찰과 묵상 하나님이 폭풍가운데 나타나서 욥에게 질문하였다. 창조가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그 피조물들을 하나님이 지금 어떻게 운영하고 있는지 아느냐고 물었다. 광명으로 가는 길과 흑암으로 가는 길을 아느냐고 물었다. QT를 통하여 듣는 주님의 음성 하나님도 반어법을 사용하셔서 욥이 살만큼 살았으니 그 정도는 알것이 아니냐고 반문하셨다. 내가 오래살고 많은 지식을 얻었어도 나는 하나님의 풍성한 분량을 알수가 없다. 하나님이 나…
17. 12월 17일(금) ‘무엇이 하나님을 위한 나의 말인가?’ 욥 36:1-15 본문 관찰과 묵상 엘리후는 자신의 말이 하나님을 위한 말이라고 하였다. 자신의 말은 하나님같이 온전한 지식에서 나오는 말이기에 욥이 들어야 한다고 하였다. 고난속에서는 자신의 교만을 깨닫고 하나님께 순종하여야 한다. 욥이 고난가운데서 불순종하니 젊어서 칼에 망하고 지식없이 죽을것이라고 하였다. QT를 통하여 듣는 주님의 음성 ‘누가 말하려면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것처럼 하고 누가 봉사하려면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힘으로 하는 것 같이 …
16. 12월 16일(목) ‘편견으로 사람을 판단치말라’ 욥 35:1-16 본문 관찰과 묵상 엘리후는 하나님에 대한 편견을 가졌던 사람이었다. 욥이 하나님께 의롭다 칭함을 받았다는 말에 엘리후는 욥을 정죄하였다. 인간의 죄나 의는 하나님께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는 것이다. 욥이 고통받는 것은 아직 그가 하나님의 진노를 받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하였다. QT를 통하여 듣는 주님의 음성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이시자 동시에 사랑의 하나님이시다. 고통당하는 자의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신다. 죄인이기에 고통당하고 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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