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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성기 목사의 큐티 게시판 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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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 12월 15일(수)‘하나님이 의롭다하신자를 정죄하지말라’욥 34:21-37 본문 관찰과 묵상 엘리후는 죄를 감찰하시고 심판하시는 하나님 앞에 욥이 회개하지 않았다고 정죄하였다. 하나님은 회개하지 않은자를 위하여 속전을 치르지 않으신다고 선포하였다. 하나님에 대한 엘리후의 말은 맞지만 욥에게는 맞지 않았다. 욥은 하나님이 의롭다고 인정한 사람이었기 때문이다. QT를 통하여 듣는 주님의 음성 사도 바울도 로마교회 성도들에게 ‘의롭다고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누가 정죄하리요’(롬 8:33-34). 나의 의를 위…

  • 14. 12월 14일(화) ‘내가 하나님처럼 판단하는 것이 죄다’ 욥 34:1-20 본문 관찰과 묵상 엘리후가 하나님은 정의로우신 하나님이시고 세상의 열왕과 지도자들도 그 앞에서는 아무것도 아니다 라고 한 말은 하나님의 절대주권을 인정한 옳은 말이다. 그러나 그것을 욥에게 적용하여 욥이 고난 속에서 자신을 의롭다고 하는 것은 악한 자나 하는 일이라고 정죄한 것은 잘못된 것이다. 엘리후는 사람의 지혜와 지식으로 옳고 그름을 판단하자고 한 것이 잘못이다. QT를 통하여 듣는 주님의 음성 오늘 이 시대에도 엘리후는 사방에…

  • 13. 12월 13일(월)‘고난의 목적은 회개를 통한 구원이다’ 욥 33:14-33 본문 관찰과 묵상 욥의 3친구는 욥이 고난당하는 이유가 죄 때문이라고 정죄하였다. 4번째 가장 어렸던 엘리후는 3친구와는 다르게 욥이 고난 겪게 하는 하나님의 목적은 회개하여 구원함에 이르는 것이라고 하였다. 하나님은 죽 일관성있게 우리삶에 고난을 주어 돌이키게 하지만 사람들은 관심도 없다고했다. QT를 통하여 듣는 주님의 음성 하나님은 질병을 비롯한 각종 고난을 통하여 죄인이 회개하고 하나님앞에 돌아와 구원받기를 원하신다. 엘리후가…

  • 12. 12월 21일(주일) ‘정직하게 말하여도 지킬 것이 있다’ 욥 33:1-13 본문 관찰과 묵상 엘리후는 욥의 이름을 부르며 자신의 정직함으로 욥에게 말하였다. 욥의 말을 듣고 엘리후는 욥이 의롭지 못하다고 정직하게 말하였다. 하나님이 기도에 응답이 없다고 사람이 하나님께 논쟁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 하였다. QT를 통하여 듣는 주님의 음성 엘리후도 나름대로 정직하게 말하였다. 욥이 하나님 앞에 의롭다고 하는 것이 옳지 못한 것 이라고 직선적으로 말하였다. 그러나 엘리후도 다른 3친구처럼 고난가운데 있는 욥에게 …

  • 11. 12월 11일(토) ‘내가 하나님이 되지 말라’ 욥 32:11-22 본문 관찰과 묵상 엘리후는 마치 자신이 하나님이 된 것처럼 단호하게 4사람 모두를 책망하였다. 3친구는 욥의 말에 대답도 못하였다. 엘리후는 이제 자신이 욥에게 말하겠다고 하였다. 자신 속에 말하지 않으면 않될 정도로 할말이 가득하였다고 하였다. 사람에게 영광을 돌리지 않고 오직 하나님처럼 말하겠다고 강력하게 말하였다. QT를 통하여 듣는 주님의 음성 엘리후는 젊었고 성령이 충만함으로 말한다고 하였다. 그러나 그의 말은 마치 자신이 하나님…

  • 10. 12월 10일(금) ‘깨달음을 주시는 분은 성령이다’ 욥 32:1-10 본문 관찰과 묵상 욥이 자신이 의롭다고 주장하니 3친구가 말을 그쳤다. 그들의 대화를듣던 가장 어린 엘리후가 입을 열었다. 연장자들이 잘 의논하기를 원하였지만 기대가 무너졌다. 엘리후는 나이가 많다고 깨달음이 있는 것이 아니라 나이가 젊던 노인이던 깨달음은 성령님이 주신다고 말하였다 QT를 통하여 듣는 주님의 음성 성령은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 생각나게 하고 성령은 그 말씀이 깨달아지게 하신다. 보혜사 성령이 임하여야 진리와 비진리, …

  • 1. 12월 1일(수) ‘영적 아들과 교회를 향한 유언적 말씀’ 딤후 1:1-7 본문 관찰과 묵상 감옥에서 죽을 것을 안 바울이 영적 아들인 디모데와 교회에게 마지막 유언적인 말씀을 하였다. 디모데의 조상적부터 물려받은 청결한 마음에 거짓이 없는 믿음을 기뻐하였다. 그러나 디모데가 두려움을 이기도록 영적으로 안수하여 하나님의 은사를 불일 듯 일으켰다. 성령은 두려움을 물리치고 능력과 사랑과 절제로 사명을 감당케 하신다. QT를 통하여 듣는 주님의 음성 적어도 3대 신앙인의 마음에 흐르는 것이 있다. 믿음의 유산…

  • 21. 11월 21일(주일) ‘행복은 하나님이 함께 하실 때 온다’ 욥 29:1-17 본문 관찰과 묵상 욥은 하나님이 함께 하시던 때를 회상하였다. 그 때에는 빛으로 흑암을 밝히며 살았다. 모든 것이 풍성하였다. 모든 사람들 에게 존경 받았다. 가난한 자들을 돕고 고아를 건지며 의로운 옷을 입고 살았다. QT를 통하여 듣는 주님의 음성 욥은 고난 가운데서 하나님과 함께 하기를 갈망하였다. 하나님이 함께 하셨던 때의 삶은 평안과 부요와 존귀와 의로운 삶이었다. 욥은 행복한 삶이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것을 체험한 사…

  • 19. 11월 19일(금) ‘보물을 캐내는 지혜로 영적보물을 캐라’욥 28:1-11 본문 관찰과 묵상 인간의 지혜는 무궁한 것 같다. 땅속에 묻혀있는 보물을 지혜롭게 잘 캐낸다. 갱도의 끝까지 위험을 무릎쓰고 보물을 캐려고 내려간다. 솔개나 매도 사자도 그 길을 모른다. 오직 사람만이 눈으로 보물을 발견한다. 그 지혜로 영적인 보물인 예수 그리스도를 캐내어야 한다. QT를 통하여 듣는 주님의 음성 인간의 지혜는 하늘에 닿을만큼 탁월하다. 재물을 얻으려고 갱도의 끝까지 위험을 무릎쓰는 용기도 대단하다. 하나님의 …

  • 18. 11월 18일(목) ‘악인이 받는 고난이 내게 임한다면’ 욥 27:13-23 본문 관찰과 묵상 욥은 자신이 받는 고난이 악인이 받는 고난같다고 고백하였다. 번성한 것 같으나 후손은 망했다. 죽음의 병이 들었다. 그가 쌓은 재물은 다른 사람이 취했다. 부자인줄 알았는데 눈떠보니 아무것도 없었다. 하나님이 던져버린 사람같았다. 사람들이 조롱하였다. 그러나 그 고난가운데 왜 이런 고난이 내게 임하는가? 하고 욥은 하나님의 대답을 기다리며 인내하였다. QT를 통하여 듣는 주님의 음성 악인이 당하는 고난이 내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