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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성기 목사의 큐티 게시판 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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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 10월 21일(목)‘하나님이 내게서 떠나심이 축복인가?’ 욥 10:13-22 본문 관찰과 묵상 욥은 하나님이 자신을 파멸시키기로 결정하셨다고 믿는다. 그렇지 않고서야 어떻게 자신같은 의로운 사람에게 이런 고통을 주시는가 생각하였다. 더욱이 증인들을 바꾸어 보내 정죄하시니 차라리 죽겠다고 말한다. 그 죽음도 그늘지고 흑암같은 소망없는 곳이지만 하나님이 잠시라도 자신을 버리고떠나주시기를 원하였다. QT를 통하여 듣는 주님의 음성 욥에게 하나님은 자신을 공격하는 적으로 인식되었다. 의인이어서 고개들고 살았는데 …

  • 19. 10월 19일(화) ‘나와 하나님 사이에 중보자가 있다면’ 욥 9:25-35 본문 관찰과 묵상 욥은 자신이 아무리 불평하지 않고 몸을 정결하게 씻어도 하나님의 정죄와 심판은 그것보다 빨라서 하나님을 만족하게 할수 없다고 한탄한다. 사람인 내가 하나님 재판앞에서 무엇을 할수 있겠는가? 그러나 만약 하나님과 나 사이에 중보자가 있다면 심판의 막대기와 위엄에서 놓임 받을 것이다. QT를 통하여 듣는 주님의 음성 하나님앞에선 법정에서 나의 아픔과 상처와 슬픔을 대변하여 줄수 있는 변호사가 있다면 나는 두려움에서…

  • 12.10월12일(화)‘나는 고통당하는 지체에게 어떤 친구인가?’욥 6:14-30 본문 관찰과 묵상 욥은 자신을 정죄하는 엘리바스에게 그의 옳은말과 책망이 너무 고통스럽다고 했다. 친구로부터 아플 때 동정한번 받지 못하는 것이 더 아팠다. 사막의 강물인 와디처럼 물이 넘치듯 하여도 보면 하나도 없어 실망했다. 그 친구의 눈에 자신은 아무것도 아니었다. 친구에게 도움을 요청하지도 않았다. 차라리 그의 얼굴을 보지 않기를 원하였다. QT를 통하여 듣는 주님의 음성 고통당하는 친구나 지체에게는 정죄하는 말이 아무 도움…

  • 18. 10월 18일(월) ‘내가 고통당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욥 9:11-24 본문 관찰과 묵상 욥은 자신이 고통당하는 이유가 결국 하나님이라고 선포한다. 힘이 있으신 하나님앞에 의로운자나 악한자나 다 꼼짝 못한다. 그 앞에서 욥은 자신같이 의로운 사람도 아무것도 할수없다고 고백한다. 하나님은 결국 의로운자나 악한자를 다 멸망시킨다. QT를 통하여 듣는 주님의 음성 자신의 의가 건재하다고 주장하는 욥은 (욥 6:28) 자신이 죄 때문에 고통하는 것이 아님을 선포한다. 강한 심판자 하나님 앞에서는 의인도 악인도…

  • 17. 10월 17일(주일) ‘죄인은 하나님 앞에 서지 못하나?’ 욥 9:1-10 본문 관찰과 묵상 수아 사람 빌닷이 충고한 말을 듣고 욥이 대답하였다. 내가 무슨 수로 의로우신 하나님앞에 의로운 사람으로 서겠는가? 지혜 자체이신 하나님앞에 내가 무슨 말을 하랴?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앞에 내가 무슨 행함을 내어놓으랴? 욥은 하나님을 높이면서 하는 말이 아니라 비관적으로 말하였다. 나같은 사람은 하나님 앞에 설수도 아무것도 행할수도 없다고... QT를 통하여 듣는 주님의 음성 수아 사람 빌닷이 욥에게 선조들에게서…

  • 16. 10월 16일(토) ‘죄는 죽이고 죄인은 살려라!’ 욥 8:8-22 본문 관찰과 묵상 수아사람 빌닷은 고통당하는 욥에게 해결방법을 제시하였다. 첫째, 옛사람들이 경험에서 깨닫고 가르친 것을 배워라. 둘째, 하나님을 절대 잊지말고 기억하라. 셋째, 악한자로 살지말고 순전한 사람으로 살라. QT를 통하여 듣는 주님의 음성 빌닷은 정답을 주었지만 해답은 못되었다. 지금 고통당하는데 뭘 더 배우나? 너무 아픈데 어떻게 하나님을 순간 순간 내가 다 기억하나? 내가 이 고통중에 자책과 하나님께 대한 원망없이 어떻게…

  • 14. 10월 14일(목)‘함께 하심은 감시가 아닌 사랑의 동행’ 욥 7:11-21 본문 관찰과 묵상 정죄받음에 욥은 주눅이 들었다. 바다괴물처럼 하나님이 자신을 감시한다고 여겼다. 꿈과 환상에서도 욥은 하나님을 보고 놀랐다. 숨이 막혔다. ‘나를 놓으소서!’감찰하셔서 내 죄를 찿은들 내가 뭐 대단한 사람이냐, 죄가 있어도 용서하면 되지 않느냐? 왜 나를 감시하느냐? 차라리 죽겠다. QT를 통하여 듣는 주님의 음성 율법주의 와 인과 응보의 사상으로 사는 사람은 하나님이 항상 두려운 존재다. 나를 감시하고 나를 …

  • 13.10월 13일(수) ‘절망의 끝 자락에서 하나님께 기도하라!’ 욥 7:1-10 본문 관찰과 묵상 엘리바스를 통하여 소망을 찿지못한 욥이 절망속에 빠졌다. 종도 열심히 일하고 저녁에 삯을 기다리는 소망으로 산다. 하지만 자신은 이제 바람같이 허물어져 간다. 나를 본자도 나를 보지 못할 것이다. 지옥으로 내려가는 나를 하나님이여 생각하소서! 기억하소서! QT를 통하여 듣는 주님의 음성 세상에서 소망을 찿지 못한 욥이 마지막 하나님께 기억하여 달라고 생각하여 달라고 부르짖는다. 썩은 살속에 구더기가 득실거리는 인…

  • 11. 10월 11일 (월)‘의로운 사람은 자신의 힘만 의지하는가?’욥 6:1-13 본문 관찰과 묵상 욥이 당하는 고통이 죄로 말미암는 것이라는 엘리파스의 정죄에 욥의 대답은 죽고 싶다는 것이었다. 그의 괴로움은 전능자가 쏜 독화살 같아서 욥은 싫어하는 음식같이 그 고통을 받기를 거부하였다. 오직 한가지 위로는 그가 고통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지 않았다는 그의 의로움이었다. 그러나 고통이 그를 무기력하게 만들어 차라리 죽기를 원하였다. QT를 통하여 듣는 주님의 음성 한편으로 욥은 자신은 죄 때문에 …

  • 10. 10월 10일 (주일)‘전능자의 징계는 죄인에게만 임하나?’욥 5:17-27 본문 관찰과 묵상 엘리바스는 욥이 당하는 고통이 전능자의 징계라고 말한다. 즉, 죄를 지었기에 고통당한다고 말한다. 그러나 욥의 고통은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자가 겪는 고통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징계를 일반화 하면 않된다. 물론 죄를 짓고 그 결과로 징계를 받는 것이라면 엘리바스의 말이 다 옳다. 회개하고 돌이켜야 한다. 그러나 사랑하는 자에게 임하는 연단을 인내로 끝까지 살아서 이겨야 한다. QT를 통하여 듣는 주님의 음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