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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성기 목사의 큐티 게시판 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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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 9월 19일 (주일) ‘각기 소견에 좋은대로 행하였더라’ 삿 21:1-15 본문 관찰과 묵상 이스라엘이 베냐민지파를 전멸시켰다. 그들이 벧엘에서 통곡하였다. 형제 한 지파가 없어질 위기였기 때문이다. 베냐민과 싸울 때 참전하지 않은 야베스 길르앗에 12,000의 군대가 가서 진멸하고 처녀 400명을 데려왔다. 림몬 바위에 피하였던 베냐민 지파에 주었더니 그들이 돌아왔다. QT를 통하여 듣는 주님의 음성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땅에서 이스라엘은 각기 소견에 좋은대로 행하였다. 형제끼리 싸워 죽였다. …

  • 18. 9월 18일 (토) ‘누구와 싸워이겨야 진정한 승리인가?’ 삿 20:29-48 본문 관찰과 묵상 하나님의 응답받고 싸운 결과는 지는 듯 하였으나 역전승이었다. 이스라엘이 도망하자 베냐민이 따라와 30명 가량 죽였다. 이번에도 승리한다고 믿고 추격했다. 매복하였던 이스라엘군이 기브아 성을 점령하였다. 오갈곳 없어 광야로 도망하는 베냐민을 추격하여 2만 5천명을 죽였다. 물맷돌 명수 100명도 죽어 그날에만 2만5천1백명이 죽었다. 남은 600명은 림몬바위산으로 도망하였다. 4달후에 다 죽임당했다. QT를 통…

  • 17. 9월 17일 (금) ‘결정해 놓고 기도하지 말라’ 삿 20:17-28 본문 관찰과 묵상 이스라엘이 하나님앞에 나가 기도했다. 누가 먼저 베냐민과 싸울까요? 유다가 먼저가라고 하셨다. 그런데 가서 2만2천명이 죽었다. 또 이스라엘은 다시 싸울까요? 라고 물었고 하나님은 가라고 하셨다. 이번에는 1만8천명이 죽었다. 세 번째 가서야 그들은 질문하였다. 싸울까요 말까요? 하나님은 가라고 하셨다. QT를 통하여 듣는 주님의 음성 우리는 이스라엘처럼 내가 작전계획 다 세워놓고 하나님께 기도할때가 많다. 자 …

  • 16. 9월 16일 (목) ‘충동질하고 선동하는 것에 속지말라’ 삿 20:1-16 본문 관찰과 묵상 분노한 이스라엘이 미스바에 집결하였다. 하나님의 총회에 모든 지파의 어른들도 모였다. 칼을 빼는 보병이 40만명이었다. 각 지파가 1/10의 백성에게서 양식을 모아 군량미를 댈 것을 약속하였다. 베냐민 지파에게 사람을 보내 그 불량배들을 넘겨달라 했으나 그들도 다 자기의 소견에 좋은대로 행하였다. 기브아에 베냐민 지파 칼을 빼는 군사 2만 6천명과 물맷돌을 정확하게 던지는 6백명의 주민이 모여 형제들과 싸우려고 집합하였다…

  • 15. 9월 15일 (수) ‘동족들 간에도 자기 소견대로 행한다’ 삿 19:1-15 본문 관찰과 묵상 ‘이스라엘에 왕이 없음으로 사람마다 자기 소견에 좋은대로 행하였더라’(삿 17:6). 베냐민 지파는 에브라임 산지에 사는 한 레위인과 그 첩과 하인을 영접하지 않았다. 에브라임 산지에서 온 한 노인이 영접하였다. 그들이 함께 먹고 마실 때 불량배들이 와서 상관하려고 하였다. 그 레위인의 첩을 내주었다. 밤새 능욕당한후 죽었다. 집에 돌아와 첩의 시체를 12덩이로 만들어 이스라엘 12지파에게 보냈다. QT를 통하여…

  • 14. 9월 14일 (화)‘방종의 삶은 죄악에 중독자가 되게 한다’삿 19:1-15 본문 관찰과 묵상 ‘이스라엘에 왕이 없음으로 사람마다 자기 소견에 좋은대로 행하였더라’(삿 17:6). 한 레위인이 첩을 얻었다. 그 첩이 행음하고 베들레헴에 있는 아버지 집으로 갔다. 하인 한 사람과 나귀 2마리를 데리고 첩을 데릴러 갔다. 장인의 권면에 못이겨 5일 동안 먹고 마셨다. 5째날 밤에 첩과 하인을 데리고 떠나 여부스에 도착했다. 하인은 여부스에서 그날밤 유숙하기를 청하였다. 레위인은 이방인의 땅에서 자지 말고 기브아로 가…

  • 13. 9월 13일 (월) ‘모두 자기의 소견에 좋은대로 행한다’ 삿 18:14-31 본문 관찰과 묵상 단 자손 6백명과 5명의 정탐꾼은 미가의 집에 들어가 신상과 에봇과 드라빔을 탈취하여 나왔다. 레위인 제사장으로 미가집안의 우상을 섬기던 거짓 제사장은 이번에 단 지파의 제사장의 요청에 기쁨으로 따라간다. 나오면서 모든 신상과 값진 물건들도 가지고 나왔다. 미가가 알고 쫓아갔으나 6백명의 단 군사의 기에 눌려 빈손으로 돌아왔다. 단 지파는 라이스를 정복하고 이름을 단이라 지었다. 레위인 삯꾼 제사장의 이름은 모세의 손…

  • 12. 9월 12일(주일) ‘말씀에 불순종함이 멸망의 시작이다’ 삿 18:1-13 본문 관찰과 묵상 단 지파는 하나님이 주신 땅을 정복하지 못하였다. 어디 쉽게 얻을수 있는 땅이 있을까 찾기 위하여 5명의 정탐꾼을 보냈다. 그들이 에브라임에 있는 미가의 집에 들어갔다. 타락한 레위인을 보고도 그에게 형통한 길을 알려달라고 요청하였다. 제사장이 저들의 비위를 맞춰 형통하리라 하였다. 라이스에 이르러 부족한 것도 없고 주민이 평안히 사는 것을 보고 600명의 군사가 라이스로 가지 않고 미가의 집으로 향하였다. 왜 일까? …

  • 11. 9월 11일(토) ‘하나님을 우상처럼 섬기지 말라!’ 삿 17:1-13 본문 관찰과 묵상 어머니의 돈을 훔친 미가 라는 사람이 저주를 듣고 그 훔친돈을 어머니에게 돌려주었다. 어머니는 돈을 받고 죄인을 축복하였다. 그 돈을 여호와께 다 드리겠다고 하고서는 그중에 일부만 사용하였다. 그것도 우상을 만드는데 썼다. 신상을 두고 미가는 한 아들을 제사장으로 세웠다. 베들레헴에 있던 한 레위인 청년이 더 좋은 사역지를 찾다가 미가의 집에 들어갔다. 충분한 사례를 주며 미가의 집에 우상섬기는 제사장으로 삼았다. 미가의 아…

  • 10. 9월 10일(금) ‘정상에 섰을 때 죽는자가 되라!’ 삿 16:23-31 본문 관찰과 묵상 두눈이 뽑히고 짐승처럼 맷돌을 갈던 삼손은 자신이 아무것도 아님을 깨달았다. 수많은 블레셋이 모인 신전에서 저들에게 조롱당하였다. 한번만 나를 강하게 해달라고 기도하였다. 살기위한 기도가 아니라 죽기 위한 기도였다. 하나님이 힘주사 3천명의 블레셋이 모인 신전이 무너져 삼손은 그들과 함께 죽었다. QT를 통하여 듣는 주님의 음성 삼손이 힘을 잃음은 하나님이 힘을 잃은 것으로 보였다. 삼손을 잡은 블레셋은 자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