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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성기 목사의 큐티 게시판 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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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 6월 17일(목) ‘구별된 삶을 살게하시는 3가지 과정’ 출 27:1-21본문 관찰과 묵상죄인이 성막에 들어가기전 먼저 성막의 뜰에 있는 제단앞에 나와 제사를 드리고 죄 사함을 받아야 한다. 그 제단과 4 귀퉁이에 있는 4개의 뿔은 놋으로 만들어야 한다. 성막의 뜰은 놋으로 만든 기둥을 남과 북에 20개씩 동과 서에 10개씩 성막과 비례하여 만든다. 그리고 사방을 세마포 휘장을 둘러 구별한다. 죄인이 구별된 성막뜰의 제단앞에 나와 죄 사함받고 그를 대신하여 제사장이 성막으로 들어간다. 성소에 있는 등잔대의 등잔의 불은 절대 …

  • 16. 6월 16일(수) ‘사랑으로 율법을 완성하며 살라!’ 출 26:15-37본문 관찰과 묵상4겹의 덮개로 덮은 성막안은 사방에 널판으로 기둥을 만들어 벽을 세운다. 남과 북쪽 벽에 각 20개의 기둥으로 벽을 만든다. 서쪽은 8개의 기둥을 세우되 모둥이는 두겹으로 벽을 세운다. 이 벽들을 조각목의 띠로 단단히 붙들어 맨다. 지성소와 성소를 구분하는 휘장을 만든다. 청색, 자색, 홍색 베실로 짠 휘장으로 구분한다. 똑 같은 휘장으로 회막 동쪽에 만든 출입구에도 커튼처럼 내린다.QT를 통하여 듣는 주님의 음성성막은 가로 13.6m, …

  • 15. 6월 15일(화) ‘4겹의 보호를 받는 축복된 삶을 살라!’ 출 26:1-14본문 관찰과 묵상하나님은 성막을 짓는 설계도를 자세히 설명한다. 성막은 4개의 덮개로 덮어야 한다. 첫째는 손으로 짜서 꼰 청색, 자색, 홍색실로 만든 베실로 짠 천으로 덮는다. 그 위에는 염소 털로 만든 덮개다. 3번째는 숫양의 가죽 덮개다. 마지막 4번째는 해달의 가죽으로 만든 윗덮개를 덮는다.QT를 통하여 듣는 주님의 음성나의 삶에 하나님의 임재가 충만하기 위하여는 먼저 기쁜 마음으로 성막의 재료를 드린다. 이 모든 재료는 애굽사람들에게서 얻은…

  • 14. 6월 14일(월) ‘내 자신을 빛 되신 주님앞에 항상 보이며 살라’출 25:23-40본문 관찰과 묵상성막에는 지성소에 언약궤가 있다. 성소에는 진설병을 놓아두는 상이 놓여있다. 그 진설병상 앞에는 등잔대가 놓여있다. 등잔 7이 등잔대위에서 계속 빛을 비친다. 진설병 상과 등잔대와 등잔과 모든 기구들은 순금으로 만들었다.QT를 통하여 듣는 주님의 음성나의 매일의 삶이 빛되신 하나님의 임재앞에서 나를 드러내고 살아야한다. 나는 빛의 아들이기 때문이다. 빛을 떠나 어두움속에서 살지 말아야 한다. 가장 귀한 순금을 드리듯이 나 자신…

  • 13. 6월 13일(주일) ‘나의 삶이 하나님이 거하시는 성소되게 하라!’출 25:1-22본문 관찰과 묵상하나님은 구원받은 백성들이 예물을 주께 드리라고 명령하셨다. 그 예물은 하나님이 거하시는 성소인 성막을 짓는데 필요한 것이었다. 그리고 하나님은 그 예물로 제일먼저 하나님의 언약궤를 만들게 하셨다. 그 언약궤 위에는 속죄소를 만들어 얹어놓았다. 그 증거궤 안에는 하나님의 말씀의 증거판을 넣었다.QT를 통하여 듣는 주님의 음성나는 구원받아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다. 나의 삶 전체를 주님께 드려 주님이 내 안에 거하시는 성막으로 나의…

  • 12. 6월 12일(토) ‘나의 삶의 터를 견고한 반석에 두라’ 시 11:1-7본문 관찰과 묵상집의 터가 모래면 무너진다. 집의 터가 반석이면 영원하다. 나의 터가 반석이신 예수님이기에 주님이 나의 도피성이다. 나는 주께 피한다. 하나님의 임재앞에 나는 예배자, 기도자다. 말씀과 기도가 나의 견고한 터다. 의로우신 하나님은 하나님의 의로 사는 자를 견고하게 하신다. 악인과 폭력을 좋아하는 자는 불과 유향과 태우는 바람으로 소멸하신다.QT를 통하여 듣는 주님의 음성나의 집을 모래위에 짓지않고 반석위에 오늘도 짓는다. 예수 그리스도가 …

  • 11. 6월 11일(금) ‘주여 나의 삶에 개입하소서!’ 시 10:1-18본문 관찰과 묵상환난 때에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기도다. 기도는 하나님이 나의 환난가운데 개입하시도록 초청하는 것이다. 악인은 교만하여 하나님이 없다고 한다. 정면으로 하나님을 대적한다. 거짓과 포악함으로 약자를 수탈한다. 내가 이길수가 없다. ‘여호와여 일어나소서! 손을 드소서! 악인의 팔을 꺽으소서! 신적 개입하소서!’약자가 할 수 있는 큰 일은 기도다.QT를 통하여 듣는 주님의 음성나의 삶의 반전의 역사는 신적 개입으로 일어난다. 나의 고통과 환난을 감…

  • 10. 6월 10일(목) ‘누가 하나님이 기억하는 사람인가?’ 시 9:11-20본문 관찰과 묵상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은혜를 기억하고 찬송하며 전하는 자를 하나님은 기억 하신다. 갈급한 심정으로 고난 가운데서 주를 찾아 부르짖어 기도하는 자를 하나님은 기억하신다. 기도하며 회개하는 자의 죄는 영원히 기억하지 않으시고 회개한 죄인은 영원히 기억하신다. 하나님을 잊고 버린자는 하나님이 기억하지 않으신다.QT를 통하여 듣는 주님의 음성내가 사람이 기억하는 사람이 되는 것도 나쁜 것은 아니다. 그러나 그보다 더 귀한 것은 내가 하나님이 기억하…

  • 1. 6월 1일(화) ‘어떻게 하면 복된 삶을 살수있나?’ 시 1:1-6본문 관찰과 묵상복된 인생을 살려면 가장 중요한 것에 전심을 다하여야 한다. 예수 믿는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즐거워하여 주야로 묵상하는데 전심을 다한다. 그럴 때 악인의 꾀의 유혹을 이긴다. 죄인의 길에 서지 않는다.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않는다. 시절을 따라 말씀의 열매를 맺는다. 만사가 형통한다. 말씀대로 살지 않으면 바람에 나는 겨와 같다. 하나님의 인정을 받는 사람이 가장 복된 사람이다.QT를 통하여 듣는 주님의 음성하나님은 내가 복된 삶을 살기 원…

  • 31. 5월 31일(월) ‘남을 가르치기를 원하십니까?’ 출 24:12-18본문 관찰과 묵상하나님이 모세를 호렙산으로 부르셨다. 백성을 가르치도록 율법과 계명을 친히 기록한 돌판을 주시기 위함이었다. 모세는 여호수아와 함께 올라갔다. 아론과 훌에게 백성을 위탁하였다. 모세가 6일을 기다렸다. 7일째 하나님이 모세를 부르셨다. 하나님의 영광이 백성의 눈에는 맹렬한 불같이 보였다. 산위에서 모세는 40일 40야를 머물렀다.QT를 통하여 듣는 주님의 음성‘내 형제들아 너희는 선생된 우리가 더 큰 심판을 받을 줄 알고 많이 선생이 되지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