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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성기 목사의 큐티 게시판 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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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 11월 21일(주일) ‘행복은 하나님이 함께 하실 때 온다’ 욥 29:1-17 본문 관찰과 묵상 욥은 하나님이 함께 하시던 때를 회상하였다. 그 때에는 빛으로 흑암을 밝히며 살았다. 모든 것이 풍성하였다. 모든 사람들 에게 존경 받았다. 가난한 자들을 돕고 고아를 건지며 의로운 옷을 입고 살았다. QT를 통하여 듣는 주님의 음성 욥은 고난 가운데서 하나님과 함께 하기를 갈망하였다. 하나님이 함께 하셨던 때의 삶은 평안과 부요와 존귀와 의로운 삶이었다. 욥은 행복한 삶이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것을 체험한 사…

  • 19. 11월 19일(금) ‘보물을 캐내는 지혜로 영적보물을 캐라’욥 28:1-11 본문 관찰과 묵상 인간의 지혜는 무궁한 것 같다. 땅속에 묻혀있는 보물을 지혜롭게 잘 캐낸다. 갱도의 끝까지 위험을 무릎쓰고 보물을 캐려고 내려간다. 솔개나 매도 사자도 그 길을 모른다. 오직 사람만이 눈으로 보물을 발견한다. 그 지혜로 영적인 보물인 예수 그리스도를 캐내어야 한다. QT를 통하여 듣는 주님의 음성 인간의 지혜는 하늘에 닿을만큼 탁월하다. 재물을 얻으려고 갱도의 끝까지 위험을 무릎쓰는 용기도 대단하다. 하나님의 …

  • 18. 11월 18일(목) ‘악인이 받는 고난이 내게 임한다면’ 욥 27:13-23 본문 관찰과 묵상 욥은 자신이 받는 고난이 악인이 받는 고난같다고 고백하였다. 번성한 것 같으나 후손은 망했다. 죽음의 병이 들었다. 그가 쌓은 재물은 다른 사람이 취했다. 부자인줄 알았는데 눈떠보니 아무것도 없었다. 하나님이 던져버린 사람같았다. 사람들이 조롱하였다. 그러나 그 고난가운데 왜 이런 고난이 내게 임하는가? 하고 욥은 하나님의 대답을 기다리며 인내하였다. QT를 통하여 듣는 주님의 음성 악인이 당하는 고난이 내게 …

  • 17. 11월 17일(수) ‘하나님이 나의 영혼을 거두실때’ 욥 27:1-12 본문 관찰과 묵상 욥은 빌닷에게 불의와 거짓을 말하지 않겠노라 말하였다. 자신이 살아온 의로운 삶으로 빌닷과 친구들을 옳다고 하지 않겠노라 말했다. 하나님이 저들의 영혼을 거두실 때 희망은 없을 것이다. 전능자가 하실 일을 저들도 다 보았거늘 무익한 사람이 되었다. QT를 통하여 듣는 주님의 음성 욥이 당하는 고통에 대하여 욥의 친구들과 욥은 하나님이 하신일이라고 동의하였다. 그러나 욥의 친구들은 하나님이 욥을 벌하신 것이라고 하였고…

  • 16. 11월 16일(화) ‘내가 체험한 하나님은 단편 일뿐이다’ 욥 26:1-14 본문 관찰과 묵상 수아사람 빌닷의 짧은 말에 욥은 긴 반응을 하였다 (욥 26-31장). 욥은 빌닷에게 자신같은 힘없는자에게 그의 지식으로 잘도 돕고 구원하고 가르친다고 풍자하였다. 그리고 그의 지식이 전지전능, 무소부재하신 하나님의 지식과 능력에 비하여 얼마나 보잘것없는 것인지 아느냐고 반문하였다. QT를 통하여 듣는 주님의 음성 나는 내가 배우고 체험한 것 이상으로 알지 못한다. 나의 지식은 유한하다. 그러나 아무것도 없는 …

  • 15. 11월 15일(월)‘벌레같은 인생을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욥 25:1-6 본문 관찰과 묵상 수아 사람 빌닷이 마지막으로 욥에게 한 말은 아주 짧았다. 새로운 것은 없었다. 크신 하나님앞에 인간은 무력하고 부정하고 구더기 같고 벌레 같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앞에 잠잠하고 무조건 항복하라는 것이었다. QT를 통하여 듣는 주님의 음성 동전이 양면이 있는 것처럼 하나님은 그런 엄위하고 크신 절대주권자 임이 틀림없이 맞는 말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이신 동시에 사랑의 하나님이시다. 빌닷은 구더기 …

  • 14. 11월 14일(주일) ‘불공평한 세상에서 공평하신 하나님’ 욥 24:1-25 본문 관찰과 묵상 욥은 세상이 불공평하다고 말하였다. 수탈하는 자의 갑질로 학대받는자들은 숨어버린다. 가난한 자들은 거친 광야의 들나귀 같이 사막에서 먹을 것을 구할 수밖에 없다. 고아와 가난한자들이 이렇게 신음하나 하나님은 침묵하신다. 그러나 불공평한 세상에서 공평하신 하나님은 결국 그의 능력으로 강포한 자들을 심판하시리라. 욥은 자신의 이 말에 동의 하지 않는 사람은 없을것이라고 항변하였다. QT를 통하여 듣는 주님의 음성 이…

  • 13. 11월 13일(토) ‘고난 중에도 하나님을 신뢰하라!’ 욥 23:1-17 본문 관찰과 묵상 욥은 하나님에 대한 이해를 분명히 하고 있었다. 첫째, 그의 기도에 응답하실 것을 믿었다. 둘째, 하나님을 볼수는 없으나 자신을 단련하여 정금같은 믿음의 사람이 되게하실 것을 믿었다. 셋째, 하나님은 작정하신 일을 꼭 이루시는 분임을 믿었다. 그래서 욥은 사람 앞에서는 떨지 않았지만 하나님앞에서 떨며 하나님을 두려워 하였다. QT를 통하여 듣는 주님의 음성 욥은 사람의 말에 빠지지 않았다. 그는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 12. 11월 12일(금) ‘고통중에 있는 사람의 친구가되라’ 욥 22:21-30 본문 관찰과 묵상 데만 사람 엘리바스가 욥에게 하는 말은 구구절절이 옳은 정답이었다. 그러나 욥에게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 오답이었다. 왜냐하면 욥은 엘리바스가 편견을 갖고 정죄한 죄인이 아니었다. 욥은 하나님을 떠난 적이 없고 지금도 찿고 있다. 지금도 기도하고 있다. 엘리바스는 말로하는 정답대신에 고통중에 있는 욥의 진정한 친구가 되어야 했다. QT를 통하여 듣는 주님의 음성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정답은 엘리…

  • 11. 11월 11일(목) ‘오만과 편견이 나를 죽이는 것이다’ 욥 22:1-20 본문 관찰과 묵상 데만 사람 엘리바스는 욥의 말을 듣고 욥은 하나님께 아무 유익이 없는자라고 하였다. 욥은 죄악 때문에 고통당한다고 정죄하였다. 가난한 자들을 돌보지도 않고 악인이 밟던 옛적길을 가기에 재앙이 덮쳤다고 하였다. 엘리바스의 자신의 의를 믿는 오만과 그로 인한 편견이 사실은 욥을 죽인 것이 아니라 자신들을 죽이고 있었다. 자신들이 죄인임을 깨닫지 못하였다. QT를 통하여 듣는 주님의 음성 오만과 편견은 자신의 죄를 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