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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성기 목사의 큐티 게시판 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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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 9월 14일 (화)‘방종의 삶은 죄악에 중독자가 되게 한다’삿 19:1-15 본문 관찰과 묵상 ‘이스라엘에 왕이 없음으로 사람마다 자기 소견에 좋은대로 행하였더라’(삿 17:6). 한 레위인이 첩을 얻었다. 그 첩이 행음하고 베들레헴에 있는 아버지 집으로 갔다. 하인 한 사람과 나귀 2마리를 데리고 첩을 데릴러 갔다. 장인의 권면에 못이겨 5일 동안 먹고 마셨다. 5째날 밤에 첩과 하인을 데리고 떠나 여부스에 도착했다. 하인은 여부스에서 그날밤 유숙하기를 청하였다. 레위인은 이방인의 땅에서 자지 말고 기브아로 가…

  • 13. 9월 13일 (월) ‘모두 자기의 소견에 좋은대로 행한다’ 삿 18:14-31 본문 관찰과 묵상 단 자손 6백명과 5명의 정탐꾼은 미가의 집에 들어가 신상과 에봇과 드라빔을 탈취하여 나왔다. 레위인 제사장으로 미가집안의 우상을 섬기던 거짓 제사장은 이번에 단 지파의 제사장의 요청에 기쁨으로 따라간다. 나오면서 모든 신상과 값진 물건들도 가지고 나왔다. 미가가 알고 쫓아갔으나 6백명의 단 군사의 기에 눌려 빈손으로 돌아왔다. 단 지파는 라이스를 정복하고 이름을 단이라 지었다. 레위인 삯꾼 제사장의 이름은 모세의 손…

  • 12. 9월 12일(주일) ‘말씀에 불순종함이 멸망의 시작이다’ 삿 18:1-13 본문 관찰과 묵상 단 지파는 하나님이 주신 땅을 정복하지 못하였다. 어디 쉽게 얻을수 있는 땅이 있을까 찾기 위하여 5명의 정탐꾼을 보냈다. 그들이 에브라임에 있는 미가의 집에 들어갔다. 타락한 레위인을 보고도 그에게 형통한 길을 알려달라고 요청하였다. 제사장이 저들의 비위를 맞춰 형통하리라 하였다. 라이스에 이르러 부족한 것도 없고 주민이 평안히 사는 것을 보고 600명의 군사가 라이스로 가지 않고 미가의 집으로 향하였다. 왜 일까? …

  • 11. 9월 11일(토) ‘하나님을 우상처럼 섬기지 말라!’ 삿 17:1-13 본문 관찰과 묵상 어머니의 돈을 훔친 미가 라는 사람이 저주를 듣고 그 훔친돈을 어머니에게 돌려주었다. 어머니는 돈을 받고 죄인을 축복하였다. 그 돈을 여호와께 다 드리겠다고 하고서는 그중에 일부만 사용하였다. 그것도 우상을 만드는데 썼다. 신상을 두고 미가는 한 아들을 제사장으로 세웠다. 베들레헴에 있던 한 레위인 청년이 더 좋은 사역지를 찾다가 미가의 집에 들어갔다. 충분한 사례를 주며 미가의 집에 우상섬기는 제사장으로 삼았다. 미가의 아…

  • 10. 9월 10일(금) ‘정상에 섰을 때 죽는자가 되라!’ 삿 16:23-31 본문 관찰과 묵상 두눈이 뽑히고 짐승처럼 맷돌을 갈던 삼손은 자신이 아무것도 아님을 깨달았다. 수많은 블레셋이 모인 신전에서 저들에게 조롱당하였다. 한번만 나를 강하게 해달라고 기도하였다. 살기위한 기도가 아니라 죽기 위한 기도였다. 하나님이 힘주사 3천명의 블레셋이 모인 신전이 무너져 삼손은 그들과 함께 죽었다. QT를 통하여 듣는 주님의 음성 삼손이 힘을 잃음은 하나님이 힘을 잃은 것으로 보였다. 삼손을 잡은 블레셋은 자신…

  • 1. 9월 1일(수) ‘안에서부터 함몰되는 하나님의 백성들’ 삿 12:1-15 본문 관찰과 묵상 입다가 암몬과 싸워 항복을 받아냈다. 에브라임이 왜 자신들을 부르지 않았느냐고 시비를 걸었다. 사실 구원요청에도 에브라임은 침묵하였다. 에브라임은 길르앗 사람을 도망자라고 차별하였다. 입다가 요단강 나루턱을 점령하고 에브라임 사람 4만 2천명을 죽였다. 6년 동안 입다가 사사로 섬기고 죽었다. 그후 입산 사사가 7년 엘론 사사가 10년 압돈 사사가 8년동안 섬기고 죽었다. QT를 통하여 듣는 주님의 음성 사사 …

  • 31. 8월 31일(화) ‘은혜 받았을 때 교만하지 말라!’ 삿 11:29-40 본문 관찰과 묵상 사사 입다는 하나님의 역사를 꿰뚫고 있는 지성인이었다. 그는 성령의 충만함도 받아 영력도 있었다. 그는 큰 용사였다. 그러나 그에게 치명적인 약점은 경솔한 서원이었다. 암몬과의 전쟁에서 이기면 자신을 처음 영접하는 자를 암몬족속이 몰렉에게 사람을 제물로 드리듯 자신도 그를 하나님께 번제로 드리겠다고 서원하였다. 무남독녀 그의 딸이 첫 영접자가 되었다. QT를 통하여 듣는 주님의 음성 하나님은 내가 서원하지 않…

  • 21. 8월 21일(토) ‘동족까지 원수 되게 하는 복수의 화신’ 삿 8:10-21본문 관찰과 묵상기드온이 미디안의 본거지인 갈골까지 요단강에서 150km까지 추격하여 사로잡아왔다. 다볼에서 자신의 가족들을 죽인 원수를 갚기위하여 전심을 다하였다. 13만 5천명중에 12만명이 이미 죽었고 남은 1만5천명을 섬멸하였다. 숙곳의 장로 77명을 포함하여 숙곳, 브누엘 망대를 헐어 도와주지 않은 같은 동족을 죽였다. 미디안의 두왕 세바와 살문나도 죽였다.QT를 통하여 듣는 주님의 음성복수심에 불타는 기드온이 스스로 멸망하는 모습을 본다.‘…

  • 18. 8월 18일(수)‘3만 2천명 중에서 3백명을 추리시는 하나님’삿 7:1-8본문 관찰과 묵상미디안과의 전쟁을 위하여 진을 쳤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백성의 숫자가 너무많다고 하셨다. 전쟁에서 이기면 자신들의 힘이라고 할 것이다. 추리셨다. 두려운 자는 집으로 가라는 말에 2만 2천명이 돌아갔다. 남은 1만명도 많아 경성하여 살피지 못하는 9천7백명을 돌려보냈다. 남은 용사는 3백명 이었다.QT를 통하여 듣는 주님의 음성하나님은 다수를 들어 힘을 과시하지 않으신다. 반대로 소수를 들어 하나님이 하나님되심을 선포하신다. 하나님의…

  • 17. 8월 17일(화)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 새사람을 입으라’ 삿 6:33-40본문 관찰과 묵상기드온이 사사로 택함받아 처음한 일은 아버지의 집의 바알신당을 헐러버린 것이다. 우상을 헐자 하나님의 영이 임하셨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면 의와 진리의 ‘새 사람’을 입는다. 고향 아비에셀 족속이 그를 따랐다. 므낫세, 아셀, 스블론, 납달리 지파도 따랐다. 그래도 기드온은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표징을 구하였다. 그리고 하나님은 그대로 행하셨다.QT를 통하여 듣는 주님의 음성내가 자격이 있어 하나님이 택하시는 것이 아니다. ‘나를 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