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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성기 목사의 큐티 게시판 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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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 8월 16일(월) ‘바알과 맞서는 여룹바알이 되라!’ 삿 6:25-32본문 관찰과 묵상기드온이 사사가 되어 처음 한 일은 자신의 아버지의 집의 정화였다. 아버지의 수소를 제물로 아버지에게 있는 바알의 제단을 헐어버렸다. 성읍사람들이 죽여야 한다고 하자 기드온의 아버지가 바알이 살아있으면 바알이 처리하리라고 하였다. 그러나 바알은 죽었기에 아무 반응이 없었다. 그후로 기드온은 바알과 싸워 이긴자, ‘여룹바알’이라 불렸다.QT를 통하여 듣는 주님의 음성택함받은 그리스도인은 먼저 나의 삶에서 우상을 헐어야 한다. 그 우상은 죽은 …

  • 15. 8월 15일(주일) ‘여호와 살롬의 제단을 쌓으라’ 삿 6:11-24본문 관찰과 묵상미디안이 주는 고통에 부르짖어 회개한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나님은 기드온을 택하여 사사로 세웠다. 그는 포도주 틀에서 밀을 타작할 정도로 약하고 겁많은 자 였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를 ‘큰 용사’라고 불렀다. 하나님앞에 표징을 구하는 그를 하나님은 기다렸다. 불로 응답받은후 제단을 쌓고 여호와 살롬이라고 불렀다.QT를 통하여 듣는 주님의 음성내가 자격이 있어서 택함받는 것 아니다. ‘그가 나를 새언약의 일꾼 되기에 만족게 하셨으니 율법조문으로 …

  • 14. 8월 14일(토) ‘고난이 축복의 전주곡이 되게하라!’ 삿 6:1-10본문 관찰과 묵상사사기는 축복된 땅에서 고난을 당하는 이스라엘의 비극적인 역사의 기록이다. 타산지석으로 삼을 멧세지가 분명하다. 조금 살만하니 또 우상숭배에 빠졌다. 고난 가운데서 부르짖자 하나님은 또 속을줄 아시면서도 사사를 보내셨다. 이번에는 무턱대고 구원하신 것이 아니라 고난당하는 이유를 잘 설명하셨다. 하나님은 언약을 지키셨는데 저들의 조상이, 그리고 그 2세들이 지키지 않고 하나님대신 우상을 하나님으로 섬김으로 고통당한다.QT를 통하여 듣는 주님의…

  • 13. 8월 13일(금) ‘역천자는 망하고 순천자는 흥한다’ 삿 5:19-31본문 관찰과 묵상므깃도 물가 기손강에서 가나안의 열왕들이 이스라엘과 싸웠다. 그런데 이 땅에서의 싸움은 곧 하늘나라 별들의 싸움이었다. 하나님이 홍수로 기손강을 넘치게 하여 철병거를 무력화 시켰다. 열왕의 왕이신 하나님을 대적한 이 땅의 왕은 망한다. 이스라엘을 도울줄 알았지만 변절한 메로스도 망했다. 반면 이름없던 야엘은 왕이신 하나님께 순종하여 큰 축복을 받았다. 시스라의 어머니는 아들이 전쟁에서 이겨 전리품을 챙기느라 늦는다 하였다.QT를 통하여 듣는…

  • 12. 8월 12일(목) ‘하나님을 왕으로 모신 영솔자로 하나되라’삿 5:1-18본문 관찰과 묵상드보라와 바락이 승리의 개가를 불렀다. 온 세상의 왕과 통치자들이 듣게하였다. ‘삼갈과 야엘의 날’에 가나안군대가 무서워 길에는 사람들의 왕래가 없었다. 이스라엘 군대의 방패와 창도 무력하였다. 드보라와 바락이 싸우는 것을 보고 에브라임을 포함한 5지파는 참여하였다. 르우벤은 포기하였다. 길르앗, 단, 아셀지파도 먹고 사느라 불참하였다. 스블론, 납달리는생명 던져 헌신하였다. 교회는 마귀와의 전쟁에 하나되어야 한다. 나의 개인적인 삶의 …

  • 10. 8월 10일(화) ‘하나님이 나의 왕인가? 사람인가?’ 삿 4:1-10본문 관찰과 묵상이스라엘이 하나님의 목전에서 ‘악을 행하였다’는 우상을 섬겼다는 말이다. 하나님을 왕으로 섬기지 않았다. 그때마다 하나님은 이방 왕들을 강하게 하셔서 이스라엘을 연단하는 도구가 되게 하셨다. 가나안왕 야빈과 군대장관 시스라가 갖고있는 철병거 9백대로 20년동안 연단받았다. 상상할수 없었던 여성 드보라가 사사가 되었다. 바락을 불러 다볼산으로 가서 기손강에 진친 시스라를 이길것이라고 선포하였다. 그러나 바락은 하나님을 믿는대신 드보라를 믿음으…

  • 1. 8월 1일(주일) ‘무엇이 사람을 진정으로 변화시키나?’ 빌 1:1-14본문 관찰과 묵상빌레몬의 집에 노예로 살던 오네시모는 ‘쓸데없는 자’였다. 노예가 주인의 재물을 훔쳐 달아나 방탕하게 살다가 바울을 만났다. 감옥에 갇힌 자된 바울이 복음을 전하여 오네시모는 바울이 복음으로 낳은 아들이 되었다. 복음이 그를 ‘쓸데없는 자’에서 ‘유익한 자’로 변화시켰다.QT를 통하여 듣는 주님의 음성인간의 진정한 변화는 ‘복음의 능력’으로만 가능하다. 도망친 노예 오네시모가 감옥에서 바울을 만났다. 갇힌 중에서 복음으로 낳은 아들 심복 오…

  • 31. 7월 31일(토) ‘그리스도가 승리하심을 송축하라!’ 21:1-13본문 관찰과 묵상하나님이 그리스도를 왕되게 하셨다. 그의 뜻을 이루어 주셨고 승리의 금관을 머리에 씌우셨다. 영광과 존귀의 위엄을 주셨다. 그리스도를 해하려 하였으나 도리어 원수들이 멸망당하였다. 그리스도가 구원을 이루심으로 우리가 생명을 얻었다. 우리가 주를 높이고 주의 이름을 송축한다.QT를 통하여 듣는 주님의 음성나의 삶의 전반에 그리스도가 왕이 되시면 그리스도의 뜻이 이루어진다. 그리스도를 해하려 한 마귀의 권세가 주의 진노의 풀무불로 무참히 소멸되었다…

  • 21. 7월 21일(수) ‘침묵하시는 하나님을 깨우라!’ 시 13:1-6본문 관찰과 묵상나의 원수는 잘 되고 나는 근심과 고통가운데 있을 때 나는 어떻게 하나님을 깨울것인가? 하나님을 깨우기 전에 나를 깨워야 한다. 사망의 잠에서 눈을 뜨고 기도로 깨어나야 한다. 주의 자비와 긍휼을 의지하고 기도한다. 내 마음이 구원을 기뻐하며 이 시간까지 은혜주신 주님을 찬양한다.QT를 통하여 듣는 주님의 음성오랫동안 하나님이 나를 돌보지 않는 것 같아 불안하다. 원수가 나를 이긴 것처럼 자랑하고 기뻐할 때 나는 근심속에서 흔들린다. 그러나 바로…

  • 19. 7월 19일(월) ‘하나님의 영광이 나의 삶에 회복됩니다’출 40:34-38본문 관찰과 묵상순종의 결과로 세워진 성막위에 하나님의 영광이 충만하였다. 불순종하여 죄를 지음으로 떠났던 하나님의 임재, 하나님의 영광이 순종함으로 다시 회복된다. 낮에는 구름기둥의 인도로 행진하였다. 구름기둥이 없으면, 즉 하나님의 임재가 없으면 임재가 임할때까지 기다렸다. 밤에는 불 기둥으로 어둠을 밝혀주셨다.QT를 통하여 듣는 주님의 음성‘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음에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였다’(롬 3:23). 불순종의 결과는 하나님의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