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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성기 목사의 큐티 게시판 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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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 5월 13일(목) ‘하늘의 양식과 땅의 양식을 분별하라’ 출 16:11-20본문관찰과 묵상하나님은 약속을 신실하게 지키신다. 저녁에는 메추라기로 아침에는 만나로 먹이셨다. ‘이것이 무엇이냐?’만나는 하나님이 주신 양식이다. 그 양식의 특징은 일용할 양식이다. 순종한 자는 먹을 만큼만 거두었다. 욕심쟁이는 다음날 먹으려고 남겨두었다. 불순종의 댓가는 벌레가 생기고 냄새가 나는것이었다.QT를 통하여 듣는 주님의 음성하나님이 주시는 양식과 세상이 주는 양식은 차이가 있다. 첫째, 하나님이 주시는 양식은 하늘에서 거저 내려 주시는 …

  • 12. 5월 12일(수) ‘광야의 환난이 나에게 임하면’ 출 16:1-10본문관찰과 묵상출애굽후 2달째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을 엘림에서 신 광야로 인도하셨다. 먹을것이 없는 광야에서 백성은 어떻게 행하였나?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였다. 애굽에 있었을때는 고기와 떡을 먹었는데 광야로 데리고 나와 굶어죽게 한다고 아우성이었다. 하나님이 하늘에서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여섯째 날에만 2틀 분을 가지라고 하셨다. 아침에는 떡과 저녁에는 고기를 주실터이니 순종하라고 하셨다.QT를 통하여 듣는 주님의 음성광야의 환난이 나에게 임하면 나는 어떻게…

  • 11. 5월 11일(화) ‘나를 치유하시는 하나님’ 출 15:22-27본문관찰과 묵상광야에서 사흘동안 물을 얻지 못하였다면 나의 선택은 무엇일까?마라에 도착하여보니 물이 써서 마시지 못하였다. 나의 선택은? 백성은 불평하였고 모세는 하나님께 기도하였다. 하나님이 나무 조각 하나를 가리키셨고 모세는 순종하여 물에 던졌다. 물이 달아졌다. 하나님은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하나님’이라고 선포하셨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면 병에 걸리지도 않고 치유도 받는다. 순종하는 자에게 엘림의 물샘 12과 종려나무 70그루의 오아시스로 인도하신다.Q…

  • 10. 5월 10일(월) ‘구원은 끝이 아닌 시작입니다’ 출 15:13-21본문관찰과 묵상애굽과 열방이 이스라엘을 구원하신 하나님을 두려워하였습니다. 구원받은 이스라엘은 주의 처소로 예비하신 성소로 인도함을 받았습니다. 악인은 멸망하였지만 이스라엘은 바다 가운데서 마른땅으로 지나갔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예배하는 예배자가 되었습니다. 미리암이 그를 따르는 많은 여인들에게 구원자 하나나님을 찬양하라며 소고를 잡고 춤을 추었습니다.QT를 통하여 듣는 주님의 음성죄에서 구원받음은 하나님의 계획의 끝이 아닙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며 마른땅을…

  • 1. 5월 1일(토) ‘나의 삶의 첫 시작이 무엇인가?’ 출 12:1-13본문관찰과 묵상하나님은 그달 10일째에 어린양을 준비하라고 하셨습니다. 14일에 어린양을 잡아 그 피를 집 좌우 문설주와 인방에 바르라고 하셨습니다. 그 양고기는 불에 구워서 무교병과 쓴 나물과 함께 서서 급히 먹으라고 하셨습니다. 그 밤에 하나님이 애굽땅의 모든 장자와 가축의 초태생을 다 죽이실 때 그 피가 있는 집은 넘어가리라고 하셨습니다. 이것이 유월절입니다. 그 피로 살림받은 날이 나의 삶의 첫 시작이 되라는 말씀입니다.QT를 통하여 듣는 주님의 음성하…

  • 21. 4월 21일(수) ‘축복이 재앙으로 바뀌지 않게 하라’ 출 8:1-15본문관찰과 묵상나일강 재앙 7일 후에 하나님이 모세와 아론을 바로에게 다시 보냈다. 바로왕을 섬기는 하나님의 백성이 하나님을 섬기게 내보내라고 모세를 통하여 말했다. 거절하자 아론이 지팡이를 잡고 팔을 펴자 개구리가 나일 강에서 부터 무수히 올라와서 온 땅을 덮었다. 애굽의 술사들고 따라 하였다. 바로가 그제야 애굽의 술사들이 따라는 하여도 없애지는 못하는 것을 깨달았다. 내일까지 개구리가 떠나면 백성을 보내겠다고 했지만 하나님이 그렇게 하자 바로가 숨을 …

  • 19. 4월 19일(월) ‘80대의 노인도 순종하면 쓰임받는다’ 출 7:1-13본문관찰과 묵상모세가 순종한 나이가 80이었고 아론이 83세 였습니다. 80대의 노인도 순종하니까 쓰임받기 시작하였습니다. 모세는 바로에게 산같은 존재가 되었고 아론은 모세의 대변인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들려주신 하나님의 능력자체인 지팡이가 뱀이 되고 그것을 따라안 애굽술사들이 뱀을 삼켰습니다. 그러나 바로는 더 강퍅하게 불순종하였습니다. 그의 불순종은 계속 하나님의 능력을 나타내는 통로가 되었습니다.QT를 통하여 듣는 주님의 음성나의 사역에 어려움이 …

  • 18. 4월 18일(주일) ‘자신감에서 확신으로 살라’ 출 6:14-30본문관찰과 묵상모세와 아론이 하나님으로 택함 받아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라는 사명을 받았습니다. 그 사명자의 족보를 알려줍니다. 모세와 아론은 레위의 자손입니다. 즉, 제사장의 가문이었습니다. 아버지는 레위의 아들 고핫의 아들로 아므람이었습니다. 어머니는 고핫의 누이 요게벳 이었습니다. 족보 중 유일하게 모세의 직계 조상 어른들의 나이가 기록되었습니다. 레위가 137세, 고핫이 133세, 아므람이 137세 였습니다. 하나님이 택하신 종들은 장수하면…

  • 17. 4월 17일(토) ‘나보다 크신 나의 하나님을 믿습니다’ 출 6:2-13본문관찰과 묵상아무리 하나님의 말씀을 외쳐도 사람들이 듣지 않는 이유가 있습니다. 첫째, 마음이 상했기 때문입니다. 둘째, 먹고 살기가 힘들어서입니다. 셋째, 내가 나를 믿고 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모세에게 순종하지 않는 백성과 바로에게 하나님의 명령을 전하라고 합니다. 첫째, 마음이 상하여 신음하는 자를 하나님은 치료하십니다. 둘째, 그래서 하나님이 맺으신 언약은 우리의 짐을 대신 맡아주십니다. 셋째,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모세가 하…

  • 16. 4월 16일(금) ‘내가 비난받을 때 어떻게 해야 하나?’ 출 5:15-6:1본문관찰과 묵상이스라엘 자손의 감독관이 바로에게 가서 이스라엘 백성을 왜 학대하느냐고 호소하였습니다. 그러자 바로는 여호와께 제사나 드리러 가겠다고 말한 모세와 아론이 백성을 게으르게 만들었기 때문이라고 책임을 그들에게 돌렸습니다. 그러니 벽돌의 수량을 절대로 감하지 않겠다고 답했습니다. 자신들이 화를 입은 것이 모세 때문이라 오해하고 모세와 아론을 비난 하였습니다. 그러나 모세는 그들과 다투지 않고 하나님께 억울함을 고하였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