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검색 결과

본문 바로가기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상세검색

1 전체검색 결과

  • 게시판 1개
  • 게시물 197개
  • 3/20 페이지 열람 중

호성기 목사의 큐티 게시판 내 결과

더보기
  • 1. 11월 1일 (화) ‘내게 상처준 사람을 사랑으로 덮으라’ 창 42:1-17 본문 관찰과 묵상 야곱은 베냐민을 제외한 10형제를 애굽에 보내 곡식을 사오게 하였다. 요셉은 그들을 알아보았지만 자신을 감췄다. 그리고 정탐꾼이라고 의심하였다. 부인하는 그들에게 베나민을 데려와 정탐꾼이 아님을 증명하라고 하였다. 그리고 모두 3일동안 감금하였다. QT를 통하여 듣는 주님의 음성 나에게 심한 상처를 준 사람을 나는 어떻게 대하여야 할 것인가? 권력을 가진 요셉은 형들을 죽일수도 있…

  • 31. 10월 31일 (월) ‘복이 되어 사는 인생’ 창 41:46-57 본문 관찰과 묵상 요셉이 30세에 애굽의 총리가 되었다. 7년 풍년의 해에 요셉이 전국을 다니며 곡식을 모아 저장 하였다. 흉년이 들기전에 므낫세와 에브람을 낳았다. 흉년이 들자 애굽국민과 각국사람들이 양식을 사러 요셉에게 나아왔다. QT를 통하여 듣는 주님의 음성 하나님 중심으로 사는 사람은 집안과 나라에 복이 되어산다. 애굽의 7년 풍년동안 요셉도 2 아들을 선물로 받았다. 흉년이 들어도 미…

  • 21. 10월 21일 (금) ‘하나님에게서 멀어지는 타락의 3단계’ 창 37:25-36 본문 관찰과 묵상 요셉을 팔고난후 형제들의 삶이 타락하였다. 유다는 형제들의 공동체에서 떠났다. 율법이 금지한 가나안 여인을 아내로 맞았다. 세 아들을 낳았고 첫 아들을 위하여 다말을 며느리로 맞았다. 큰 아들 엘이 죽고 둘째 아들 오난이 수혼제로 형수를 취하였으나 땅에 설정함으로 그도 죽었다. 유다는 며느리 다말에게 친정에 가서 셋째 아들 셀라가 장성하기 까지 기다리라고 했다. QT를 통하여 듣는 주님의…

  • 19. 10월 19일 (수) ‘위기 속에 개입하시는 하나님’ 창 37:12-24 본문 관찰과 묵상 야곱이 세겜에서 양을 치는 형들에게 요셉을 보냈다. 헤브론 골짜기에서 세겜으로 며칠을 걸어갔다. 그러나 형들이 도단으로 갔다는 말을 듣고 먼곳까지 찾아갔다. 요셉이 오는 것을 보고 형들이 죽이자로 제의하였다. 장자 르우벤이 피를 흘리지 말고 구덩이에 넣자고 하였다. QT를 통하여 듣는 주님의 음성 요셉은 절체절명의 위기속에 빠졌다. 아버지에게서는 멀고 미워하는 형들이 죽이…

  • 18. 10월 18일 (화) ‘채색옷을 입은 꿈을 꾸는 소년’ 창 37:1-11 본문 관찰과 묵상 가나안땅에 거하는 야곱에게 17살난 아들 요셉이 있었다. 노년에 얻은 아들이어서 채색옷을 입힐 정도로 사랑하였다. 형제들의 시기 질투의 불 에 요셉이 꾼 꿈 이야기는 기름을 더 부었다. 요셉은 꿈에 그의 단이 일어나고 형들의 단이 절하였다. 해와 달과 열한 별이 그에게 절하였다. QT를 통하여 듣는 주님의 음성 하나님은 꿈을 주신다. 꿈꾸는 소년은 꿈이 없는 형들보다 매일의 삶…

  • 17. 10월 17일 (월) ‘약속의 자녀와 약속밖의 자녀’ 창 36:1-43 본문 관찰과 묵상 야곱은 약속의 자녀였고 에서는 약속밖의 자녀였다. 야곱은 ‘땅의 기름짐과 하늘의 이슬’(창 27:39)의 축복을 받아 가나안에 정착하였다. 에서는 척박한 곳을 개척하고 자기 칼을 믿고 세일산에 정착하였다. QT를 통하여 듣는 주님의 음성 에서는 물질적인 축복을 많이 받아 번성하였고 왕국을 이루어 왕을 세웠다. 야곱은 계속 장막속에서 약속의 축복을 기다리며 살았다. 언약백성이 물질적으…

  • 16. 10월 16일(주일) ‘불행의 아들에서 행복의 아들로’ 창 35:16-29 본문 관찰과 묵상 벧엘에서 에브랏으로 가는길에 라헬이 난산을 하고 죽었다. 죽기전에 아들의 이름을 ‘불행의 아들’베노니라 불렀으나 야곱이 ‘행복의 아들’베냐민으로 바꾸었다. 가는 여정중에 르우벤이 서모 빌하와 동침하였고 야곱이 이일을 알고도 조용하였다. 야곱이 12아들과 아버지 이삭이 있는 헤브론에 도착하였다. 이삭이 180세로 죽고 에서와 야곱이 장사하였다. QT를 통하여 듣는 주님의 음성 …

  • 15. 10월 15일(토) ‘나의 삶의 방향은 예배자로 사는것’ 창 35:1-15 본문 관찰과 묵상 하나님은 내가 가야할 방향을 인도하신다. 야곱에게 벧엘로 돌아가 거기서 살라고 하셨다. 모든 우상을 제거하여 세겜땅에 묻었다. 하나님을 처음 만났던 벧엘에서 예배를 드렸다. 하나님은 아브라함과 이삭에게 언약한 것을 지키실 것을 선포하셨다. 야곱의 이름을 이스라엘이라 고치셨다. QT를 통하여 듣는 주님의 음성 예배자의 이름은 이스라엘이다. 곧 하나님의 통치와 다스림을 받으…

  • 14. 10월 14일(금) ‘탐욕은 결국 멸망의 선봉이다’ 창 34:18-31 본문 관찰과 묵상 하몰이 아들 세겜과 성읍 모든 남성이 할례를 받게 하였다. 3일째 되는날 시므온과 레위가 칼을 가지고 성읍을 습격하여 모든 남자를 죽였다. 디나를 집으로 데려왔다. 야곱의 모든 아들들이 성읍을 노략하고 그들의 아내들과 자녀들과 재물과 가축을 탈취하였다. QT를 통하여 듣는 주님의 음성 디나를 강간하고 아내를 삼고 야곱의 재산까지 가지려는 탐욕이 세겜 자신은 물론 가족과 온 성읍…

  • 13. 10월 13일(목) ‘눈치보는 야곱과 분노로 행동하는 아들들’ 창 34:1-17 본문 관찰과 묵상 야곱의 딸 디나가 세겜땅의 여성들을 보러 나갔다가 하몰의 아들 추장 세겜에게 강간당하였다. 세겜이 디나를 연모하여 아버지 하몰에게 부탁하여 야곱에게 디나를 며느리로 달라고 하였다. 야곱은 잠잠하였다. 들에서 목축하던 아들들이 돌아와 할례받으면 디나를 주겠다고 거짓말로 속였다. QT를 통하여 듣는 주님의 음성 위기가 덮칠 때 나는 어느 쪽에 붙어야 살것인가? 하고 사람들의 눈치를보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