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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 20일: 미국을 부흥케 한 혁신의 3각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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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an 1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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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14일 자 TIME 지는 ‘미국이 어떻게 미국다움을 잃어가고 있는가?’(Walter Isaacson)
라는 제목으로 지난 50여 년 동안 계속되어가고 있는 미국의 ‘쇠퇴함’을 다루었습니다. 미국이 미국
다운 경제의 강대국으로 전성기를 누릴 수 있었던 것은 ‘3대 혁신’(3 innovations)이 있었기 때문인
데 그것은 컴퓨터, 마이크로칩 그리고 인터넷 3가지였습니다.
그리고 이 ‘3대 혁신’을 가져오게 한 절대적인 공로는 ‘3대 연합’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설파합니다. ‘3대 연합’은 정부와 학교와 개인사업 3가지가 끊임없이 연합하여 공조하고 협력하였기
에 컴퓨터와 마이크로칩과 인터넷 등이 발명되고 개발됨으로 미국은 세계역사상 가장 경제적으로
부유함과 전성기를 누려 왔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연합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온 대표주자는 MIT 교수였던 바네바 부시 (Vannevar Bush) 박
사였습니다 1931년에 컴퓨터를 처음 만들었고 원자폭탄 제조계획이었던 ‘맨하탄 프로젝트’를 주도
하였고 레이다와 방공시스템을 발전시켰던 사람입니다. 그는 전쟁이 끝난 직후 루즈벨트 대통령에
게 정부가 재정을 대학과 산업(산학)에 집중적으로 투자하여 과학이 끊임없는 개척자가 되게 하고
기초연구를 통하여 지식의 확장을 가져옴으로 미국이 과학적인 중심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하였습
니다. 그러나 오늘 미국은 그 개척자가 되는 것을 포기하고 있기에 ‘인간 게놈 프로젝트’의 주요
인물인 에릴 랜더 (Eric Lander)는 2차 대전 이후 최초로 미국은 이제 세계에서의 최고의 위치를
위협받고 있다고 말합니다.
정부 혼자가 나라를 이끌어 가지 못합니다. 하나의 대학교의 연구와 지성만이 한 국가를 강국으
로 만들지 못합니다. 개인의 사업과 장사와 비즈니스가 자체의 노력만으로 성장할 수는 없습니다.
한 나라의 부흥은 ‘혁신의 3대 연합’이 건강한 ‘삼각관계’를 이루어 갈 때만 일어납니다. 마찬가지로
한 사람의 믿음과 신앙생활의 부흥은 절대로 자기 혼자 열심히 노력한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교회와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이 연합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교회도 성도들도 모두가 예수 그리스
도와 연합이 되어야 합니다. 저는 이것을 ‘영적 혁신의 삼각관계, 영적 혁신의 3대 연합’이라고 불러
봅니다. 개인이 모여 교회를 이룹니다. 개인과 교회는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의’가 될 것입니다. 곧, 그리스도의 향기, 편지,
대사로 풍요하고 번성하며 행복하게 살수 있을 것입니다.
- 호성기 담임목사 Rev. Sung Kee Ho -

안디옥칼럼2019-Jan-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