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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June 25 Tue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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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un 2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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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하나님의 종들이 가는 길의 특징’ 렘 20:7-18
6월 25 화

본문 관찰과 묵상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주님이 전하라는 멧세지를 그대로 전하는 사람에게는 고통이 옵니다. 치욕과 모욕도 받습니다. 예레미야는 하도 힘들어 말씀을 전하지말자 하고 결심하면 그 마음이 불붙는 것 같아 견딜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너무 힘들어 자신을 욕하는 자들을 하나님이 보복하여 주시기를 기도하였습니다. 너무 힘들어 자신이 태어난 날을 저주하며 차라리 태어나지 않았다면 이런 고통을 겪지 않았을 것이라고 하나님께 한탄하였습니다. 하지만 깨달음이 있은후에 예레미야는 자신의 사정을 주님께만 통곡으로 기도하고 치유 받으며 주님을 찬양하였습니다. 그리고 꿋꿋이
고난을 견디며 이겨나갔습니다.

QT를 통하여 듣는 주님의 음성

세상속에서 하나님의 종들이나 자녀들이 가는 길은 결코 녹녹치 않습니다. 사람들이 비웃음과 조롱과 핍박이 항상 따라옵니다. 타협하고 싶고, 전하지 않으려고 하면 오히려 가슴은 더 답답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자신을 연단중이라는 것을 깨달은 후에야 예레미야의 삶에 반전이 일어났습니다. 첫째, 사람과 싸우지 않고 자신의 사정을 주께 아뢰며 기도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내가 아니라 하나님이 자신을 모욕하는 자들을 복수하여 주실 것을 기도하였습니다. 둘째, 차라리 죽어버렸다면 이런 고통이 없었을 텐데 하고 자신의 태어난 날을 저주하다가 하나님이 죽지 않게 하셨으니 소망을 가지고 고난을 견디며 이겨나갔습니다.

결단과 실천

예레미야는 자신의 원수들과 맞장 뜨지 않았습니다. ‘할수 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목 하라 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하나님의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되었으되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고 주께서 말씀하시니라 네 원수가 주리거든 먹이고 목마르거든 마시게 하라 그리함으로 네가 숯불을 그 머리에 쌓아
놓으리라 악에게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롬 12:18-21). 주님께 맡기겠습니다. 그리고 나를 아프게 하는 사람에게 더 잘 해 주겠습니다. 나의 아버지가 나에게 항상 해주신 말씀, ‘모든 사람과 더불어 잘 지내라,’하신 유언적 말씀을 가슴에 항상 간직하고 살겠습니다. 나를 고난 중에 연단하여 주심에 감사드리고 오늘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견디며 이겨 나가겠습니다.

25. ‘Characteristics of the servants of God in the middle of sufferings’
Je 20:7-18 June 25 Tue

Observation and meditation on the text

There are always extreme sufferings to those who obey the Lord and preach the words of God as they are. They are confronted by insults and reproaches of the opponents. Therefore, Jeremiah was determined not to preach God’s words. However, whenever he was reluctant to preach God’s words, then God’s words in his heart became a fire, which shut up in his bones. Jeremiah prayed to God to take revenge upon those who ridiculed him. He lamented and cursed his birthday that he must have not had such sufferings if he died on that day. However, upon realization that God was disciplining him through sufferings, he began to praise the Lord as he reported his situation only to the Lord by prayers in crying out. Then he could overcome the sufferings firmly.

I hear the voice of the Lord through QT

God’s servants and children’s life in the secular world has never been easy. There have always been ridicules, mockeries and afflictions in their lives. If I try to compromise or stop preaching the words of God, then my heart is suffocating. Jeremiah’s life was turned around when he realized that God was disciplining him. First of all, Jeremiah never fight against the mockers but to plead to God in prayers. Instead of taking revenge by himself against the opponents, Jeremiah prayed that God would take avenge upon them for him. Second, even though he cursed his own birthday that he would not suffering that much if he died on that day, eventually he realized that there must be God’s will. However, since he did not die, he began to suffer the afflictions, but never be overpowered by them and went through them with hope for victory.

Decisions and applications

Jeremiah never fought against his persecutors. ‘If it is possible, as far as it depends on you, live at peace with everyone. Do not take revenge, my friends, but leave room for God’s wrath, for it is written: “It is mine to avenge; I will repay,” says the Lord. On the contrary: “If your enemy is hungry, feed him; if he is thirsty, give him something to drink. In doing this, you will heap burning coals on his head.” Do not be overcome by evil, but overcome evil with good’ (Rom 12:18-21). I will leave everything in God’s hands. And I will do good to those who hurt me. One of my father’s last words before he died was ‘get along with everyone.’ It should be embedded deep down in my heart. I give thanks to the Lord for his intentional disciplining me through much sufferings and afflictions so that I may never give upon God till I win the victory.

호목사님 QT2019-Jun-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