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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예배

2022 다니엘 특새 아홉째날 (토요일), "새 이름을 받은 대로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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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Yoon
댓글 0건 조회 667회 작성일 22-11-05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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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호성기 목사
설교본문 창세기 17장 1~14절
설교날짜 2022-11-05


2022년 21일 다니엘 특별 새벽 부흥회 

주제: 한번 뿐인 인생, 복의 근원으로 살라! 


창세기 17장 1~14절 

[할례:언약의 표징] 

1.  아브람이 구십구 세 때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너는 내 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 

2.  내가 내 언약을 나와 너 사이에 두어 너를 크게 번성하게 하리라 하시니 

3.  아브람이 엎드렸더니 하나님이 또 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4.  보라 내 언약이 너와 함께 있으니 너는 여러 민족의 아버지가 될지라

5.  이제 후로는 네 이름을 아브람이라 하지 아니하고 아브라함이라 하리니 이는 내가 너를 여러 민족의 아버지가 되게 함이니라

6.  내가 너로 심히 번성하게 하리니 내가 네게서 민족들이 나게 하며 왕들이 네게로부터 나오리라

7.  내가 내 언약을 나와 너 및 네 대대 후손 사이에 세워서 영원한 언약을 삼고 너와 네 후손의 하나님이 되리라

8.  내가 너와 네 후손에게 네가 거류하는 이 땅 곧 가나안 온 땅을 주어 영원한 기업이 되게 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9.  ○하나님이 또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그런즉 너는 내 언약을 지키고 네 후손도 대대로 지키라

10.  너희 중 남자는 다 할례를 받으라 이것이 나와 너희와 너희 후손 사이에 지킬 내 언약이니라

11.  너희는 포피를 베어라 이것이 나와 너희 사이의 언약의 표징이니라

12.  너희의 대대로 모든 남자는 집에서 난 자나 또는 너희 자손이 아니라 이방 사람에게서 돈으로 산 자를 막론하고 난 지 팔 일 만에 할례를 받을 것이라

13.  너희 집에서 난 자든지 너희 돈으로 산 자든지 할례를 받아야 하리니 이에 내 언약이 너희 살에 있어 영원한 언약이 되려니와

14.  할례를 받지 아니한 남자 곧 그 포피를 베지 아니한 자는 백성 중에서 끊어지리니 그가 내 언약을 배반하였음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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