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다니엘 특새 열셋째날 (목요일), "주님을 영접하고 그만 섬긴다!" > 새벽예배

본문 바로가기

새벽예배

2022 다니엘 특새 열셋째날 (목요일), "주님을 영접하고 그만 섬긴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Yoon
댓글 0건 조회 653회 작성일 22-11-11 08:02

본문

설교자 호성기 목사
설교본문 창세기 19장 1~11절
설교날짜 2022-11-10


2022년 21일 다니엘 특별 새벽 부흥회 

주제: 한번 뿐인 인생, 복의 근원으로 살라! 


창세기 19장 1~11절 

[소돔의 죄악] 

1.  저녁 때에 그 두 천사가 소돔에 이르니 마침 롯이 소돔 성문에 앉아 있다가 그들을 보고 일어나 영접하고 땅에 엎드려 절하며 

2.  이르되 내 주여 돌이켜 종의 집으로 들어와 발을 씻고 주무시고 일찍이 일어나 갈 길을 가소서 그들이 이르되 아니라 우리가 거리에서 밤을 새우리라

3.  롯이 간청하매 그제서야 돌이켜 그 집으로 들어오는지라 롯이 그들을 위하여 식탁을 베풀고 무교병을 구우니 그들이 먹으니라

4.  그들이 눕기 전에 그 성 사람 곧 소돔 백성들이 노소를 막론하고 원근에서 다 모여 그 집을 에워싸고

5.  롯을 부르고 그에게 이르되 오늘 밤에 네게 온 사람들이 어디 있느냐 이끌어 내라 우리가 그들을 상관하리라

6.  롯이 문 밖의 무리에게로 나가서 뒤로 문을 닫고

7.  이르되 청하노니 내 형제들아 이런 악을 행하지 말라

8.  내게 남자를 가까이 하지 아니한 두 딸이 있노라 청하건대 내가 그들을 너희에게로 이끌어 내리니 너희 눈에 좋을 대로 그들에게 행하고 이 사람들은 내 집에 들어왔은즉 이 사람들에게는 아무 일도 저지르지 말라

9.  그들이 이르되 너는 물러나라 또 이르되 이 자가 들어와서 거류하면서 우리의 법관이 되려 하는도다 이제 우리가 그들보다 너를 더 해하리라 하고 롯을 밀치며 가까이 가서 그 문을 부수려고 하는지라

10.  그 사람들이 손을 내밀어 롯을 집으로 끌어들이고 문을 닫고

11.  문 밖의 무리를 대소를 막론하고 그 눈을 어둡게 하니 그들이 문을 찾느라고 헤매었더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