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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예배

"메시야를 기다리는 전도자의 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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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Yoon
댓글 0건 조회 609회 작성일 22-12-30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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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임재영 목사
설교본문 전도서 11장
설교날짜 2022-12-30


전도서 11장 1~10절 

[지혜로운 삶] 

1.  너는 네 떡을 물 위에 던져라 여러 날 후에 도로 찾으리라 

2.  일곱에게나 여덟에게 나눠 줄지어다 무슨 재앙이 땅에 임할는지 네가 알지 못함이니라 

3.  구름에 비가 가득하면 땅에 쏟아지며 나무가 남으로나 북으로나 쓰러지면 그 쓰러진 곳에 그냥 있으리라 

4.  풍세를 살펴보는 자는 파종하지 못할 것이요 구름만 바라보는 자는 거두지 못하리라

5.  바람의 길이 어떠함과 아이 밴 자의 태에서 뼈가 어떻게 자라는지를 네가 알지 못함 같이 만사를 성취하시는 하나님의 일을 네가 알지 못하느니라

6.  너는 아침에 씨를 뿌리고 저녁에도 손을 놓지 말라 이것이 잘 될는지, 저것이 잘 될는지, 혹 둘이 다 잘 될는지 알지 못함이니라

7.  빛은 실로 아름다운 것이라 눈으로 해를 보는 것이 즐거운 일이로다

8.  사람이 여러 해를 살면 항상 즐거워할지로다 그러나 캄캄한 날들이 많으리니 그 날들을 생각할지로다 다가올 일은 다 헛되도다

[젊은이에게 주는 교훈]

9.  ○청년이여 네 어린 때를 즐거워하며 네 청년의 날들을 마음에 기뻐하여 마음에 원하는 길들과 네 눈이 보는 대로 행하라 그러나 하나님이 이 모든 일로 말미암아 너를 심판하실 줄 알라

10.  그런즉 근심이 네 마음에서 떠나게 하며 악이 네 몸에서 물러가게 하라 어릴 때와 검은 머리의 시절이 다 헛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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