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11월 17일 (목) ‘사랑하는 사람에게 무엇을 주나?’ 창 48:1-11 본문 관찰과 묵상 야곱이 병들어 죽게되었을 때 요셉이 두 아들 므낫세와 에브라임을 데리고 갔다. 야곱은 아들과 손자들에게 루스에서 만난 하나님이 주신 언약을 주었다. 그리고 2 손자를 아들로 입양하였다. 사랑하는 손자들에게 아들들에게 분배할 하나님의 언약의 유산을 남겼다. QT를 통하여 듣는 주님의 음성 가장 사랑하는 사람에게 나는 하나님의 언약과 하나님의 믿…
16. 11월 16일 (수) ‘영생을 누리며 살라!’ 창 47:23-31 본문 관찰과 묵상요셉은 양식을 주는대신 종자를 주기 시작하였다. 추수의 1/5은 바로에게 세금으로 나머지는 가족과 어린아이를 위한 양식이 되게 하였다. 그들은 요셉을 자기들을 살린자라 불렀다. 야곱이 애굽에서 17년을 풍족하게 살고 147세가 되었다. 자신이죽으면 조상의 묘지인 막벨라 굴에 장사해줄 것 을 부탁하였다. QT를 통하여 듣는 주님의 음성 양식을…
15. 11월 15일 (화) ‘위기에 처한 사람을 살리는 복이 되라!’ 창 47:13-22 본문 관찰과 묵상 기근이 더욱 심하여 백성들은 곡식 살 돈도 없었다. 돈 없는 자들의 가축을 가져오면 양식을 주었다. 가축도 떨어졌다. 자신들과 마지막 가지고 있는 땅도 요셉에게 주고 양식을 얻어가 살아갔다. QT를 통하여 듣는 주님의 음성 요셉은 위기에 빠진 생명들을 구하는 살리는 복이었다. 전당포 주인처럼 생명을 담보로 잡고 먹을 것을 주지 않았다. 가축도 살리고 …
14. 11월 14일 (월) ‘왕 을 축복하며 사는 복이 된 삶’ 창 47:1-12 본문 관찰과 묵상 요셉이 5형을 바로에게 보냈다. 생업이 무엇이냐는 바로의 질문에 목자라고 하였다. 고향의 기근으로 임시로 살려 왔으니 고센땅에서 살게 해 달라고 요청 하였다. 왕이 허락하였다. 야곱이 130세 노인으로 왕을 축복하였다. 바로는 왕의 가축 돌보는 일도 맡겼고 애굽에서도 좋은땅 라암셋도 주었다. QT를 통하여 듣는 주님의 음성 육신적으로 가진 것은 없어도 모든 …
13. 11월 13일 (주일) ‘정직하면 구별되게 살아갈수 있다’ 창 46:28-34 본문 관찰과 묵상 야곱이 가족대표로 요셉에게 가서 고센땅으로 가는길을 물어 온 가족이 고센에 도착하였다. 그곳 에서 요셉은 아버지를 만났다. 기뻐 울었다. 요셉은 가족에게 바로가 직업이 무어냐 묻거든 목축하는 자라 대답하게 하였다. QT를 통하여 듣는 주님의 음성 20년 만에 아버지와 아들이 만났다. 죽었는줄 알았는데 살아있었다. 그리고 애굽의 총리가 되어있었다. 그들이 판 아들이 그들을…
12. 11월 12일 (토) ‘새 언약의 종으로 자격을 주시는 하나님’ 창 46:8-27 본문 관찰과 묵상 야곱의 자손들 70명이 애굽으로 내려갔다. 레아를 통하여 루우벤, 시므온, 레위, 유다, 잇사갈, 스블론를 낳았고 이들의 자녀가 딸 디나포함 33명이었다. 레아의 여종 실바를 통하여 갓, 아셀을 낳고 그 자녀포함 16명이었다. 라헬의 아들 요셉과 베냐민을 낳고 그들의 자녀가 14명이었다. 라헬의 종 빌하에게서 단과 납달 리를 낳았고 그 자손은 7명이었다. 전부 70명이었다. QT를 …
11. 11월 11일 (금) ‘브엘세바에서 주신 하나님의 언약’ 창 46:1-7 본문 관찰과 묵상 모든 소유를 이끌고 애굽으로 내려가던 야곱이 브엘세바에서 제사를 드렸다. 자신이 태어났던곳, 아버지 이삭과 함께 살던곳, 이스라엘의 최남단에서 하나님앞에 섰다. 하나님이 두려워말라고 큰 민족이루고 다시 이곳으로 돌아올 것이라고 요셉이 눈을 감기리라고 하셨다. 그리고 애굽으로 내려갔다. QT를 통하여 듣는 주님의 음성 길을 떠나기전 하나님앞에 서라는 음성을 듣는다. 하나님은 나의 …
1. 11월 1일 (화) ‘내게 상처준 사람을 사랑으로 덮으라’ 창 42:1-17 본문 관찰과 묵상 야곱은 베냐민을 제외한 10형제를 애굽에 보내 곡식을 사오게 하였다. 요셉은 그들을 알아보았지만 자신을 감췄다. 그리고 정탐꾼이라고 의심하였다. 부인하는 그들에게 베나민을 데려와 정탐꾼이 아님을 증명하라고 하였다. 그리고 모두 3일동안 감금하였다. QT를 통하여 듣는 주님의 음성 나에게 심한 상처를 준 사람을 나는 어떻게 대하여야 할 것인가? 권력을 가진 요셉은 형들을 죽일수도 있…
31. 10월 31일 (월) ‘복이 되어 사는 인생’ 창 41:46-57 본문 관찰과 묵상 요셉이 30세에 애굽의 총리가 되었다. 7년 풍년의 해에 요셉이 전국을 다니며 곡식을 모아 저장 하였다. 흉년이 들기전에 므낫세와 에브람을 낳았다. 흉년이 들자 애굽국민과 각국사람들이 양식을 사러 요셉에게 나아왔다. QT를 통하여 듣는 주님의 음성 하나님 중심으로 사는 사람은 집안과 나라에 복이 되어산다. 애굽의 7년 풍년동안 요셉도 2 아들을 선물로 받았다. 흉년이 들어도 미…
21. 10월 21일 (금) ‘하나님에게서 멀어지는 타락의 3단계’ 창 37:25-36 본문 관찰과 묵상 요셉을 팔고난후 형제들의 삶이 타락하였다. 유다는 형제들의 공동체에서 떠났다. 율법이 금지한 가나안 여인을 아내로 맞았다. 세 아들을 낳았고 첫 아들을 위하여 다말을 며느리로 맞았다. 큰 아들 엘이 죽고 둘째 아들 오난이 수혼제로 형수를 취하였으나 땅에 설정함으로 그도 죽었다. 유다는 며느리 다말에게 친정에 가서 셋째 아들 셀라가 장성하기 까지 기다리라고 했다. QT를 통하여 듣는 주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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