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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디옥 칼럼

2022년 7월 10일: 디지털 바벨론 시대에 나는 어디에 닻을 내릴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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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on
댓글 0건 조회 1,130회 작성일 22-07-10 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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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에 태풍이 불면 배들은 안전한 항구로 돌아와 닻을 내린다. 바람과 파도를 피하는 지혜다. 인생은 ‘배들을 바다에 띄우며 큰 물에서 일하는 것’과 같다고 성경은 말한다. 지혜의 하나님은 그 배와 탄 사람들을 바라는 항구로 인도하여 여호와의 행하신 기적을 찬양케 하신다 (시 107:23 -32). 


 디지털 바벨론 시대를 사는 우리는 데이빗 키네만의 말처럼 기술 문명을 배격하지 않는다. 그 어리석음을 반대하는 것이다. 피하여야 할 것이 무엇인지 분별하는 ‘문화적 분별력’, 즉 ‘영적인 분별력’, 즉 지혜가 없음을 반대한다. 


 요동치는 폭풍우와 파도 속에서 어디에 나의 닻을 내릴 것인가? 데이빗 키네만은 그의 책에 서 지혜롭게 닻을 내린 사람들을 열거한다. 유배지에서 살았던 요셉, 예레미야, 다니엘,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 에스더, 모르드개, 베드로, 요한 등 믿음의 사람들은 그들의 닻을 하나님의 말씀 속에 깊게 내렸다. 


 미국인들이 이 요동치는 디지털 바벨론 시대에 어디에 닻을 내리나 하는 것을 바나 리서치에 서 18세에서 29세 사이의 청년들 속에서 찾아보았다. 흔들림없이 살아가는 역동적인 살아있는 그리스도인들은 100% 그들의 믿음의 닻을 하나님의 말씀에 내렸다. 


 하나님의 말씀을 읽으면 하나님과 더 가까워지는 것을 그들은 느낀다. 교회에서 배우는 성경 의 가르침이 자신의 삶에 적절하며 지혜롭게 사는 것을 배운다고 하였다. 성경이 가르치는 진리 는 정확무오하다고 그들은 믿고 산다. 


 하나님, 예수님, 성령을 부인하고 알고 싶어 하지도 않고 폭풍우 바람 속에서 난파당하고 파선 하는 사람들은 절대 성경을 찾지도 않는다. 왜 그럴까? 풍랑과 파도가 일어나면 ‘악한 길과 불의한 생각’으로 수단과 방법을 총동원하여 피하고 일어나 면 된다고 믿는다. 


 다윗은 악한 길과 불의한 삶을 회개하고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와 정직한 말씀 앞에 돌아왔다. 오르난의 타작마당에 성전을 지으라는 말씀을 순종하였다. 


 솔로몬의 성전이 지어졌다. 즉 성전은, 교회와 믿음의 공동체는 공의와 정의 위에 세워질 때 주님이 함께하신다. 도움이 오기 시작한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공의로 오셨다. 예수님으로 충만하면 나도 예수님의 공의로 살아간다. 지 혜롭게 그 말씀에 나의 닻을 내려라! 영적으로 어리석게 속으면 휩쓸린다. 거슬러 역행하라. 공의 가 다스리는 교회와 성도는 승리한다. 


호성기 담임목사 Rev. 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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