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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디옥 칼럼

2022년 11월 6일: 디지털 바벨론 시대에 누가 환난을 즐거워하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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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on
댓글 0건 조회 3,310회 작성일 22-11-06 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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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난을 겪으며 사는 그리스도인들은 2종류로 나뉜다. 첫 그룹은 환난은 고통이기에 참지 못하고 하 나님 중심에서 내 중심으로 산다. 둘째 그룹은 환난은 나를 연단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깨닫고 끝까 지 인내하며 산다. 


 디지털 바벨론 시대의 특징 중의 하나는 많은 사람이 환난이나 어려움을 겪으며 사는 것을 싫어한다. 이 시대는 돈을 많이 준다 해도 어렵고 힘든 일들을 기피하며 될 수 있는 대로 편한 일을 선호하는 시대 가 되었다. 


 성경에도 믿음의 사람들이 환난을 고통으로만 여겼기에 실패하였던 일들을 기록하고 있다. 아브람은 잠시의 기근 때문에 약속의 땅을 버리고 애굽으로 갔다. 사래는 무자하였기에 여종 하갈을 남편에게 주 어 복을 받으려 했다. 


 아무리 기도해도 응답이 없다. 하나님이 안 계신 것 같다. 그래서 하나님 중심으로 사는 것을 포기한 다. 내 생각대로 산다. 그러나 욥은 그 환난이 나를 연단하시는 하나님의 사랑하심이라 믿고 인내하여 정 금이 되어 나왔다. 


 바울은 구원받은 사람은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화평을 누리고 그 은혜가 그를 강하게 서게 하며 고통 후에 임할 하나님의 영광을 기다리며 산다고 선포한다.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주 신다(롬 5:3-4). 


 베드로는 환난 속에 연단을 받는 사람들은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녀들이요, 없는 사람은 사생아라고 정의한다. 그렇게 환난 속에서 연단 받아 하나님의 거룩하심에 참여케 하신다. 즉, 거룩하신 하나님의 신 의 성품의 사람이 된다. 


 이 세상의 아버지도 자녀를 연단한다. 그 연단은 이 세상에서 성공하고 올라가게 하기 위한 연단이다. 그러나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를 연단하시는 목적은 신의 성품으로 내려가게 하는 연단이다. 예수님이 그렇게 사셨다. 


 아브람과 사래는 숱한 연단을 통하여 제련되며 아브라함과 사라로 하나님이 이름을 바꿔주셨다. 최 고의 아버지 아브람이 열국의 아버지 아브라함으로, 한 여종의 어머니 사래에서 열국을 품는 어머니 사 라로 변화받았다. 


 아브라함과 사라는 그 마음이 땅이 되어 열국의 모든 민족을 품었다. 열국을 품으신 예수님의 성품이 다. 하나님이 언약하신 축복이 4대 후에야 이루어질 것을 듣고도 아브라함은 더 이상 조급하게 애굽을 찾지 않았다. 


 하나님의 언약을 믿고 175세에 평안하게 죽었다. 하나님의 약속이 나의 대에서 받지 못하고 나의 후 손에서 이루어지면 어떠리?! 나는 그들에게 복이 되는 믿음의 조상이 되는데. 그러므로 나 혼자 복 받는 사람에서 연단을 통하여 열국이 복을 받게 이 거룩한 소망으로 오늘의 환난을 감사하며 살아가자! 


호성기 담임목사 Rev. 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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