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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디옥 칼럼

2022년 11월 27일: 디지털 바벨론 시대에 무엇을 나의 담장 밖으로 내보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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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on
댓글 0건 조회 614회 작성일 22-11-27 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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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바벨론 시대에 사람들은 돈을 쓰지 않는다. 이 모양 저 모양으로 불안한 시대에는 소비가 위 축된다. 사람들은 자신들을 위한 축소지향적 삶을 산다. 내 담장 밖으로 무성한 열매 맺은 가지를 내보내 려 하지 않는다. 


 성경에는 그 반대로 확대지향적 사람을 산 사람들이 많다. 나를 통하여 하나님이 주신 축복을 밖으로, 다른 사람들에게로 흘려내보네 저들을 살리려는 사람들이다. 하나님이 주신 축복을 받아 다른 사람들에 게 복이 되어 산다.. 


 예를 들면 요셉의 삶이 그러했다. 야곱이 죽기 전 12 아들들에게 일일이 안수하며 축복하였다. 요셉 에게는 ‘너는 무성한 가지 곧 샘 곁의 무성한 가지라 그 가지가 담을 넘었도다’(창 49:22)라고 예언하였 다. 


 예언의 말씀 그대로 요셉은 형들에게 팔려가고 노예가 되고 감옥에 억울하게 갇혀 옥살이 하였지만, 하나님은 그를 택하시고 복을 주시고 그가 복이 되게 하셨다. 집안을 살리고 이스라엘을 살리고 열방을 살렸다. 


 바벨론의 2차 공격(B.C. 597)에 포로로 끌려갔던 에스겔은 끌려간 나라에서 유다왕국의 회복에 관한 소망의 메시지를 선포하였다. 3차 공격(B.C. 586)때에는 사랑하는 아내가 죽었다. 그래도 유다왕국의 부 흥의 메시지를 전했다. 성전문에서 스미어 나온 물이 에스겔의 발목과 무릎과 허리까지 차올랐다. 급기 야 그 물은 건너지 못할 강물이 되었다. 성전에서 스미어 나온 하나님의 은혜와 자비와 긍휼은 나의 삶 을 띄워 자유롭게 하는 능력으로 임한다. 


 나를 살린 그 은혜가 나를 통하여 담장을 넘어 계속 흘러 엔게디에서 에네글라임까지, 즉 사해 바다 전체로 흘러 들어가 죽었던 바다를 살린다. 죽었던 나를 살리신 하나님의 은혜가 나를 통하여 흘러넘쳐 죽은 영혼들을 살린다. 


 죽었던 바다가 살아나니 물고기가 살아나고 어부들이 모여들고 나의 담장을 넘어 흘려보낸 하나님의 은혜는 죽었던 지역을 산 사람들이 들어차는 생명이 넘치는 부흥의 역사를 일으킨다.. 


 부흥의 역사가 일어나는 곳에는 각종 먹을 과실과 열매가 끊어지지 않는다. 그리고 그 잎사귀들은 치료 하는 약재료로 쓰인다. 그러나 진펄은 소금땅으로 남겨 계속하여 부패함을 방지하는 귀한 복으로 사용 된다.


 선교란 나를 살리신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나를 통하여 흘려내보내 전파하는 것이다. 나만 구원받 았다고 좋아하는 축소지향적인 삶에서 확대지향적인 삶으로 나를 통한 복음의 영향력이 퍼지도록 성령 의 능력으로 함께 하신다. 나를 살리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담장 너머로 보내어 복이 되는 삶을 살 라! 


호성기 담임목사 Rev. 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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