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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디옥 칼럼

2023년 1월 8일: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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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on
댓글 0건 조회 2,621회 작성일 23-01-07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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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종류의 싸움꾼이 있다. 첫째는 나를 위하여 다른 사람들과 싸우는 사람이다. 한국의 유명한 싸움 꾼은 이정재, 시라소니, 김두한 등이다. 저들은 자신들의 힘과 세력을 확장하고 지키기 위하여 싸웠던 사 람들이다. 


 두 번째의 싸움꾼은 야곱, 에스더, 바울같이 다른 사람들이 아닌 자신과 싸울 줄 아는 사람이다.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신이 도리어 버림을 당할까 두려워 함이로다.’(고 전 9:27). 


 바울 같은 위대한 믿음의 사람도 항상 본받으려 한 최고의 싸움꾼은 예수 그리스도다. 땀방울이 핏방 울처럼 떨어질 때까지 예수님은 기도로 자신과의 싸움에서 내 뜻을 버리고 하나님의 뜻을 순종하여 승 리하셨다. 


 즉, 선한 싸움이란 내 뜻을 버리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기 위하여 야곱처럼, 에스더처럼 바울처럼 예수님처럼 기도로 싸우는 싸움이다. 부활하신 예수님의 뜻은 온 천하에 가서 나를 살리신 예수님의 복 음을 전하는 것이다. 이것을 우리는 ‘지상 대 사명’(the great commission)이라고 부른다. 


 우리가 바쁜 일이 얼마나 많은가? 그러나 바쁜 일 중에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마 6:33) 삶의 우선순위의 정립은 처절한 영적인 갈등과 싸움에서 이기도록 우리에게 기도의 날개를 주셔서 가능 케 하신다. 


 이것이 신년에 주시는 하나님의 축복이다. 기도로 영적인 전쟁에서 싸워서 악한 마귀의 공격을 깨뜨 려야 한다. ‘우리의 싸움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 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엡 6:12). 


 영적인 선한 싸움은 게으름에서 벗어나 주님 기뻐하시는 일에 힘쓰는 싸움이다. 전도란 한 영혼의 구 원을 위하여 예수님이 나를 참아주신 것 같이 오래 참는 싸움이다. 듣던지 듣지 않던지 계속 참으며 복 음을 전하는 것이다. 


 그 복음은 능력이 있다. 잘못 살아온 사람들의 삶이 변화된다. 성령의 감동으로 죄에 대하여 책망을 받고 회개한다. 살리는 기쁜 소식으로 영혼들이 다시 살아난다. 내가 전하는 복음이 살리는 '복'이 되는 축복 받은 삶을 산다. 


 기드온이 제단에 고깃국물을 다 쏟아붓듯이 ‘전제’(drink offering)로 나 자신을 전제로 다 쏟아 드릴 때 하나님은 끝까지 내가 믿음을 지켜 내게 맡겨주신 사명을 감당하게 하신다. 이 축복을 받아 2023년에 는 영적인 싸움꾼이 되어 내게 주신 사명 끝까지 믿음으로 감당하여 ‘복’으로 살아가자! 


호성기 담임목사 Rev. 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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